사회

\”시설 인권침해에 동조한 나경원 후보 사과하라\”

\”시설 인권침해에 동조한 나경원 후보 사과하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는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취재진 앞에서 중증장애남학생을 알몸으로 목욕시킨 사건에 대해 공개사과하라고 요구하며 4일부터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도가니 대책위 \”사회복지사업법 개정하라!\”

도가니 대책위 \”사회복지사업법 개정하라!\”

영화 ‘도가니’ 열풍으로 장애인 시설 등의 문제 해결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확산하는 가운데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사건의 궁극적 해결과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을 위한 장애인단체와 정치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속보] 천주교 신부, 해군기지 공사장 진입

[속보] 천주교 신부, 해군기지 공사장 진입

4일 오후 3시 30분 경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신부 9명이 해군기지 공사를 하고 있는 구럼비 안으로 진입했다. 이들은 \"해군기지 결사반대\"라고 적힌 노란 깃발을 펴고 해국기지 결사반대, 구럼비를 살려내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제주도의회, “공사 전면 중단, 매장문화재 정밀 발굴” 촉구

제주도의회, “공사 전면 중단, 매장문화재 정밀 발굴” 촉구

제주도의회는 4일 오후 2시, 286회 임시회를 열고 행정자치위원회의 해군기지 행정사무조가 보고서 채택안을 최종 의결했다. 행정자치위원회가 채택한 결과 보고서는 △기본협약서 진위 및 이행여부 △크루즈 동시 접안능력 검증 △문화재 발굴조사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 여부 등 각 부분에 관한 조사 결과가 담겨 있다.

제주도의회, 해군기지 공사 의혹 해군본부 형사 고발

제주도의회, 해군기지 공사 의혹 해군본부 형사 고발

제주해군기지 공사 의혹 규명을 위해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해 왔던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위성곤)가 4일,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위법 사실이 드러난 관련자에 대해 형사처벌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영화 ‘도가니’는 장애인 시설 비리 빙산의 일각

영화 ‘도가니’는 장애인 시설 비리 빙산의 일각

영화 ‘도가니’로 불거진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은 족벌 운영 체제를 바탕으로 한 장애인 시설이 가지는 구조적 문제에서 찾을 수 있다. 장애인 시설 비리 재단과 이에 맞서는 싸움은 인화학교 사건 이전에도 진행돼 왔다.

막가는 해군, 종교인을 바다 속에 강제로 집어넣어

막가는 해군, 종교인을 바다 속에 강제로 집어넣어

송 씨에 의하면 해군 해난구조대(SSU)는 2일, 수심 10미터가 넘는 바다 한 가운데서 “장난 좀 칩시다. 여기서는 사진 촬영도 안 됩니다”고 말하며, 무릎으로 송 씨의 옆구리를 끼고 손으로 머리를 눌러 바다 속에 20~30초씩 세 차례 집어넣었다. 또, 오리발을 벗기기도 해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연출됐다.

천주교 “해군기지 불법공사 막으러 매일 진입할 것”

천주교 “해군기지 불법공사 막으러 매일 진입할 것”

제주 해군기지 공사강행을 둘러싸고, 강정마을에서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2일 밤 발생했던 충돌로 15명이 연행된 가운데, 3일 오전에도 공사장 정문에서 실랑이가 이어졌다. 천주교 신부와 수녀, 신도 등 30여 명은 3일 오전 11시, 해군기지 공사장 정문 맞은편에서 미사를 마친 후 ‘불법 공사 중단’을 요구하며 공사장 진입을 시도했다.

강정마을 또 충돌…학생 11명, 한진중 노동자 4명 연행

강정마을 또 충돌…학생 11명, 한진중 노동자 4명 연행

2일 오후,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장에 진입한 대학생 11명과, 경찰에 항의하던 한진중공업 노동자 4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앞서 오후 7시 경, 대학생 11명은 중덕삼거리에서 해군기지 공사 부지인 구럼비 바위를 보겠다며 해군이 설치한 펜스를 넘었으며, 이후 현장에 있던 해군과 곧바로 출동한 경찰에 진압됐다.

연행된 문정현 신부 등 종교인 3명, 2일 석방

연행된 문정현 신부 등 종교인 3명, 2일 석방

지난 30일, 해군기지 공사장 정문에서 기습 연행됐던 문정현 신부와 이영찬(예수회) 신부, 박도현 (예수회) 수사가 2일 오전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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