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주해군기지, 중국과 군사 갈등 필연적”

“제주해군기지, 중국과 군사 갈등 필연적”

제주 해군기지가 필연적으로 중국과의 군사적 갈등에 휘말리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 계속 고개를 들고 있다. 중국의 급성장과 미국의 경제군사적 위기로 인해 동북아시아에서 패권경쟁이 본격화되는 국면에서, 한국 해군의 ‘지역적 역할 강화’가 곧 중국을 상대로 한미합동 해양전력을 형성할 것이라는 우려다.

한진중 노동자, ‘진짜 연대’하러 강정마을로

한진중 노동자, ‘진짜 연대’하러 강정마을로

파란 작업복을 입은 ‘스머프’, 이용대 한진중공업 노동자가 강정마을에 왔다. 벌써 두 번째 방문이다. 첫 번째 방문은 ‘평화비행기’를 타고 와 1박 2일간의 연대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두 번째 연대방문은 작심하고 왔다. 한진중공업 역시 힘든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지만, 일주일 이상 연대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결심을 했다.

해군, 강정마을 행정대집행 보류 왜?

해군, 강정마을 행정대집행 보류 왜?

강정마을 중덕 삼거리 시설물 등을 철거하겠다고 행정대집행 ‘영장’까지 발부했던 해군이 29일 당일 행정대집행 강행을 보류하기로 했다.

1일, 강정마을 대규모 평화행사 3천명 참여

1일, 강정마을 대규모 평화행사 3천명 참여

구럼비살리기전국시민행동은 오는 10월 1일, 1박 2일간 강정마을 일대에서 생명평화축제 ‘울지마 구럼비, 힘내요 강정’ 행사를 진행한다. 주최 측은 전국에서 모이는 ‘평화비행기’ 참가자와, 제주도 각 지역에서 ‘평화버스’로 참여하는 인원 등 총 3천여 명이 이번 행사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천공항 지분매각 예산확보 목적이라더니

인천공항 지분매각 예산확보 목적이라더니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국토해양위)은 27일 열린 인천국제공항공사 국정감사에 앞서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가 부족한 세수를 인천국제공항 지분매각으로 메우려한다고 지적했다.

\”경비용역, 귀족이 사병 거느리는 행위\”…경비업법 개정 한 목소리

\”경비용역, 귀족이 사병 거느리는 행위\”…경비업법 개정 한 목소리

유성기업, 한진중공업 등 노사분규 현장과 명동재개발지구 등 각종 개발현장에서 발생한 경비용역의 폭력행위 문제가 사회적 논란이 돼왔다. 이로 인해 최근 경비업법 개정과 강제퇴거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28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정동영, 백원우 민주당 의원, 재개발행정개혁포럼, 참여연대, 민주노총, 인권단체연석회의 공동주최로 토론회가 열려 ‘폭력적인 경비용역 사례 보고대회 및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나경원, 장애인을 비장애인 눈물 짜내는 대상으로 전락시켜”

“나경원, 장애인을 비장애인 눈물 짜내는 대상으로 전락시켜”

\"나 의원 측은 사진 촬영장비는 시설 측에서 설치한 것으로 안다라면서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데, 이번 사태는 장애인을 비장애인의 눈물을 짜내는 대상으로 전락시키고 사진을 찍게 도운 가브리엘 원장과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나 의원의 합작품\"

18세 소년 정다우리, 강정마을 표류기

18세 소년 정다우리, 강정마을 표류기

18세 청소년 정다우리 씨가 ‘해군기지 반대’를 주장하며 강정마을에서 약 4개월을 살았다. 해군기지 반대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활동가 중 최연소다.

월성1호기 내년 수명연장 사실상 불가능

월성1호기 내년 수명연장 사실상 불가능

내년 11월 설계수명이 끝나는 경주 월성1호기 핵발전소 수명연장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적장애 여중생 성폭력 공무원 징역 5년 선고

지적장애 여중생 성폭력 공무원 징역 5년 선고

울산지방법원 제3형사부는 지난 26일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 1심 재판에서 지난 6월 자신이 돌보던 지적장애여중생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구속.파면된 울주군 소속 사회복지전담 공무원 ㄱ씨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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