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이 주관하는 신고리원자력 5,6호기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설명회가 오전 10시부터 서생면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400여 명의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입구를 차단하던 경찰병력은 새벽 5시 30분께부터 중덕 삼거리를 중심으로 두 방향으로 밀고 들어와 오후 5시 50분경 중덕 삼거리를 포위했다. 중덕해안가 인근에 머물렀던 주민, 평화활동가들이 격렬하게 저항, 경찰과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현재 제주해군기지 사업부지 입구에는 발굴조사 실시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재단법인 제주문화유산연구원이 해군으로부터 발굴용역을 발주 받아 지난 7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발굴조사를 실시한다는 내용이다.
2010년 교육감 선거당시 곽 교육감 선대본에 참여했던 박석운 공동선대본부장, 조승현 상임집행위원장, 김성오 곽노현후보 캠프 협상대리인은 1일 오후3시 흥사단강당에서 ‘2010서울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과정’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부가 제주해군기지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해군기지 건설중단을 촉구하는 움직임이 곳곳에서 일고 있다.
경찰의 집회 전면 금지 등 강경 대응에도 불구하고 평화비행기, 평화버스 등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사람들은 제주해군기지 반대 한 목소리를 낸다.
‘제주군사기지 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이들의 연행을 본격적인 공안탄압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였다. 연행된 이들이 경찰에 조만간 출두하겠다고 밝힌 상태였기 때문이다.
인권재단 <사람>은 9월 1일부터 100일간 ‘열려라 인권센터 100일의 기적, 7개의 프로젝트’를 통해 하반기 집중 모금활동을 벌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제주해군기지 반대 목소리를 내는 강정마을 주민들의 손발을 묶기 위한 정부의 총공세가 본격화됐다. 경찰은 강정마을에 서울 경찰관기동대 4개 부대, 여경 2개부대 등 449명을 제주도로 파견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법원이 공사방해금지가처분 결정을 통해 해군의 손을 들어 주자 같은 날 법원 집행관이 결정문을 게시했다.
이 날 10시 30분 고등징계위원회가 있었으나, 인권위가 1차와 동일한 징계위원 위촉을 고수해, 직원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징계당한 직원들은 \"더 이상 공정한 징계가 이루어 질수 없다고 판단한다. 고등징계위원회에 제기했던 재심사 청구를 취하하며 소청, 행정심판, 행정소송 등을 통해 위원회의 잘못을 바로잡겠다\"는 입장을 발표해 인권위의 부당징계에 대한 법적 대응이 진행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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