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정마을 ‘강경대응 없다’?…여전히 ‘공안정국’

강정마을 ‘강경대응 없다’?…여전히 ‘공안정국’

지난 8월 24일부터 제주 강정마을 주민들과 활동가들이 검, 경찰의 폭행과 연행에 방치되면서, 인권단체와 대책위 등이 강정마을 공안정국 조성을 규탄하고 나섰다.

강정마을 긴장 팽팽, ‘평화적 해결’ 요구 높아

강정마을 긴장 팽팽, ‘평화적 해결’ 요구 높아

28일 제주해군기지 공사 현장 정문에서 열린 촛불문화제에서 강정마을 주민, 연대 단체 회원들의 웃음이 퍼졌다. 경찰병력이 포진해 웃을만한 상황이 아닌데 이들은 시종일관 촛불을 들고 웃으며 촛불문화제를 이어갔다.

3일째 억류, 일본 평화운동가 결국 강제 추방

3일째 억류, 일본 평화운동가 결국 강제 추방

제주 강정마을에서 27일 열리는 ‘제국주의와 군사기지 반대, 신자유주의 반대, 비정규직 철폐 한일공동 국제포럼(이하 국제포럼)’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에 온 일본측 인사가 26일 입국 거부되자 한국, 일본 노조, 평화운동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제주해군기지, 동북아 평화 위협 ‘화약고’

제주해군기지, 동북아 평화 위협 ‘화약고’

‘미·일 제국주의의 아시아 침략과 지배에 반대하는 아시아 공동행동(한일AWC)’, ‘민주노총 제주본부’, ‘제주군사기지 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대책위(범대위)’가 27일 오후 2시 강정마을 의례회관에서 ‘제국주의와 군사기지 반대’ 한일 공동 국제포럼을 열었다.

MB, 제주군사기지 사태 명목 공안정국 몰이

MB, 제주군사기지 사태 명목 공안정국 몰이

제주해군기지 사태와 관련해 공안 당국 관계자들이 대책회의를 하고, 강동균 마을회장에게 구속영장이 발부하는 등 정부가 제주군사기지 사태 명목으로 공안 정국 몰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4일 해군측이 제주군사기지 공사 재개에 항의한 강동균 강정마을회장과 주민 김종환, 평화운동가 김동원 씨가 26일 오후 7시경 결국 구속됐다.

제주군사기지 반대 일본 인사 입국 거부당해

제주군사기지 반대 일본 인사 입국 거부당해

제주 강정마을에서 27일 열리는 ‘제국주의와 군사기지 반대, 신자유주의 반대, 비정규직 철폐 한일공동 국제포럼(이하 국제포럼)’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에 온 일본측 인사가 26일 입국 거부됐다.

방통위, 한총련 부관참시?…홈페이지 폐쇄 단행

방통위, 한총련 부관참시?…홈페이지 폐쇄 단행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홈페이지를 폐쇄조치 했다. 하지만 한총련은 활동이 중단된 상태며, 2000년 12월 개설됐던 홈페이지 역시 현재는 활동이 뜸한 상태였다. 때문에 방통위가 사실상 해체된 한총련까지 ‘부관참시’ 하는 것 아니냐는 눈총을 받고 있다.

제주 동부 경찰서 유치장에서 문정현 신부 첫 면회

제주 동부 경찰서 유치장에서 문정현 신부 첫 면회

문정현 신부는 “강동균 마을 회장이 이곳에 있는 한 나는 안 나간다. 강동균 회장은 강정 사람들의 얼굴이다. 그가 긴장하면 강정 주민들이 긴장한 것이고, 그가 기쁘면 강정마을의 사람들이 기쁜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의 옆에 같이 있어야 한다” 면서 주민들이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먼저 걱정했다.

\”죽어서라도 기어서라도 이동권 쟁취\”

\”죽어서라도 기어서라도 이동권 쟁취\”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경기장차연)는 25일 늦은 2시 경기도청 앞에서 ‘경기도장애인의 이동권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를 연 뒤 수원역 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하며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촉구했다.

강정마을 주민들 “탄압은 항쟁으로”

강정마을 주민들 “탄압은 항쟁으로”

강정마을회와 천주교제주교구평화의섬특별위원회, 제주군사기지범대위, 해군기지건설저지전국대책위, 제주평화를위한그리스도인모임 등 제주해군기지 반대 단체들이 25일 오후 5시 강정마을 중덕 삼거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안정국 조장에 대응한 총력 비상투쟁’을 선언했다. 이들은 경찰의 강제 연행에 강력하게 항의하며 정부가 ‘공안 정국’으로 몰고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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