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 미군 대령, 제주해군기지 ‘필요 없다’

전 미군 대령, 제주해군기지 ‘필요 없다’

전직 미군 대령이자 현재 평화운동가로 활동 중인 앤 라이트(Ann Wright) 씨가 제주도 강정마을을 찾아 연대의 뜻을 전했다. 그는 2003년 3월, 미국의 이라크 침공 하루 전날, 국방장관에게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 없이 침략하고 정복하는 것은 국제법 위반임을 피력하는 내용의 사직서를 제출했다. 그 뒤 국제 분쟁지역 현장 등에서 평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4보] 경찰, 약속 깨고 강정마을회장 등 구속영장 청구

[4보] 경찰, 약속 깨고 강정마을회장 등 구속영장 청구

제주해군기지를 반대하는 강정마을 주민, 연대단체 회원들과 경찰의 대치가 24시간 만에 일단락됐다. 25일 경찰은 전날 합의한 연행자 석방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해군은 마을주민이 경찰서 앞에서 노숙농성 하는 사이 공사 재개를 수시로 시도, 일촉즉발의 상황이 반복됐다.

정권말기면 등장하는 간첩단…‘왕재산’ 사건 조작논란

정권말기면 등장하는 간첩단…‘왕재산’ 사건 조작논란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진한 부장검사)는 25일, ‘왕재산’ 조직의 총책 김 모씨(48)와 서울지역책 이 모씨(48), 인천지역책 임 모씨(46), 연락책 이 모씨(43), 선전책 유 모씨(46) 등 5명을 상대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용산참사 진상규명, ‘사후 보복’ 확정

용산참사 진상규명, ‘사후 보복’ 확정

용산참사 진상규명위는 “용산참사 해결을 위해 함께 했던 이들에 대한 사후 보복적 기소와 벌금, 부당한 판결의 연장”이며 “조희주 대표에 대한 판결은용산참사 진상규명위의 발목을 잡기 위한 것”이라며 대법원 선고 규탄성명을 발표했다.

[무상급식] 주민투표 무산, 무상급식 향방은 어디로?

[무상급식] 주민투표 무산, 무상급식 향방은 어디로?

곽 교육감은 “어제 주민투표 무산은 이미 잡혀진 서울시 예산에 대한 집행”을 말하는 것이라며 “초등학교 5, 6학년 아이들에게도 무상급식을 시행할 수 있을것”으로 내다보았다. 통과된 조례안에 따르면 2011년 2학기부터는 초등학교5, 6학년까지 포함해 초등학생 전체, 2012년에는 중학교1학년, 2013년에는 중학교2학년, 2014년에는 중학교3학년까지 포함해 의무교육에 대한 전면 무상급식이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 특별조사 수급탈락 사례를 보며

보건복지부, 특별조사 수급탈락 사례를 보며

평소에도 담당공무원들은 일에 치이고 있어 전화 통화도 어려울 지경이다. 그런데 갑자기 많아진 수 천 명의 부정수급자를 일일이 찾아볼 수 있는 인력도 없을뿐더러, 평소에도 수급신청을 자제하던 업무태도와 달리 수급자의 편에서 수급자의 권익을 옹호, 구제하였다는 것을, 이번 일제조사의 취지를 감안하면 어느 수급자가 믿어 주겠는가?

[속보] 문정현 신부 서귀포경찰서로 연행돼

[속보] 문정현 신부 서귀포경찰서로 연행돼

25일 오후 1시 45분경 문정현 신부가 서귀포경찰서 앞에서 연행되어 바로 경찰서로 이송됐다. 경찰이 같은 시각 강동균 마을회장을 석방하지 않고 서귀포경찰서에서 동부경찰서로 이송하자 문 신부는 이에 반대하며 경찰차에 올라탔다.

제주해군기지 전면 재검토 ‘국민행동’ 돌입

제주해군기지 전면 재검토 ‘국민행동’ 돌입

법원의 ‘공사방해금지가처분’ 결정이 임박한 가운에 강정마을 주민과 연대단체들이 제주해군기지 전면 백지화를 위한 국민행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가처분 결정이 나오면 정부가 경찰병력 투입을 통해 행정대집행을 강행할 것으로 예상했다.

[3보] 제주해군기지 대치 16시간째, 경찰서 노숙농성

[3보] 제주해군기지 대치 16시간째, 경찰서 노숙농성

고권일 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대책위원장은 “연행자가 석방되지 않으면 모든 힘을 모아 총력투쟁에 돌입할 수밖에 없다. 전국 집중의 날을 하루라도 앞당겨 해군기지 전면 백지화를 위해 싸울 것이다. 정치권과 시민이 움직여도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문제를 풀 의지가 없는 이명박 정부이다. 서울시장을 할 때처럼 불도저로 밀어붙인다면 거대한 국민의 저항에 직면할 것이다.”고 경고했다.

[2보] 제주해군기지 현장 충돌 계속, 부상자 속출

[2보] 제주해군기지 현장 충돌 계속, 부상자 속출

제주해군기지 공사 재개로 강정마을 주민과 연대 단체 회원, 평화운동가들이 대치하는 가운데 경찰이 강동균 마을회장 등 5명을 강제 연행하자 밤 10시까지 ‘연행자 석방’, ‘서귀포경찰서장 사과’를 촉구하는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기사 20,48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