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신료 인상안 날치기, 민주당은 구경만 했다”

“수신료 인상안 날치기, 민주당은 구경만 했다”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이 KBS 수신료 1천원 인상안을 국회 문방위 법안심사소위에서 날치기 처리한 데 대해 언론시민단체들의 반발이 거세다. 이들은 민주당에 대해서도 “여당의 날치기 처리를 사실상 방조했다”고 비판했다.

동아, ‘현병철 인권위’ 포장하려 왜곡보도 ‘무리수’

동아, ‘현병철 인권위’ 포장하려 왜곡보도 ‘무리수’

동아일보가 ‘현병철호 인권위’를 편들려다 세계국가인권기구 국제조정위원회(ICC)의 서한 내용을 왜곡 보도한 사실이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한편 인권단체들은 현병철 인권위원장이 왜곡된 사실을 동아일보 측에 전달한 정황을 파악하고 현 위원장의 도덕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집은 철거해도, 삶은 철거할 수 없다

집은 철거해도, 삶은 철거할 수 없다

‘5월 31일까지 명도를 하지 않으면 강제 명도를 단행하겠다’는 통보문을 받았다. 이미 4월 중, 3구역은 강제 명도집행이 끝났지만, 세입자들은 2구역 대책위원회와 함께 3구역의 카페 ‘마리’에 상황실을 마련, 14일부터 생계를 건 무기한 농성을 시작했다.

유엔, 성적지향에 따른 차별·폭력 ‘우려’

유엔, 성적지향에 따른 차별·폭력 ‘우려’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에 따른 차별을 우려하는 결의안이 통과돼 국내 성소수자들의 인권 신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지난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7차 유엔인권이사회는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으로 인한 인권침해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담은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반값등록금, 시간강사 문제 같이 풀자”

“반값등록금, 시간강사 문제 같이 풀자”

반값 등록금 실현을 위해 국회 내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교수사회에서 등록금 인하와 시간강사 문제가 연동돼서 해결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강남훈 교수(한신대 경제학)는 “반값 등록금을 저소득층 장학금 형식으로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 사립대 교직원의 봉급을 국가에서 부담하는 방식으로 반값 등록금 추진해야 한다”며 ‘국가연구교수제’와 ‘반값 등록금’의 연계를 주장했다.

포이동266번지, 잿더미 위에서라도 살아가야 한다

포이동266번지, 잿더미 위에서라도 살아가야 한다

어둠이 깔리고 가로등 불빛을 받은 그림 아래에서 포이동266번지 사람들은 이야기 한다. 누가 뭐래도, 잿더미 위에서라도, 여기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무슨 일 하세요?] 이상하지만 익숙한 등록금 투쟁

[무슨 일 하세요?] 이상하지만 익숙한 등록금 투쟁

대학생들과 함께 자본이라는 공동의 적 앞에서 억압당하고 수탈당하는 동지이다. 왜 그들과의 연대가 없는가? 지금 서울대에서 벌어지는 법인화 반대투쟁은 같은 학생들의 투쟁이 아닌가? 왜 등록금 반대 집회에서는 그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가? 왜 같은 학생들끼리의 단결은 없으면서 등록금 문제의 원흉들이 연단에 올라 표를 달라고 호소하는 기가 막힌 상황이 연출되는가?

명동 3구역 세입자 농성장, 강제 철거로 충돌

명동 3구역 세입자 농성장, 강제 철거로 충돌

서울 중구 명동의 재개발 3구역에서 상가세입자들이 이주대책을 요구하며 농성 중인 한 카페에 재개발 시행사측 용역업체 직원들이 들이닥치면서 충돌을 빚었고 그 과정에서 세입자 한 명이 실신해 구급차에 실려갔다.

\”쥐이십 개발대학원? 창씨개명 반대\”

\”쥐이십 개발대학원? 창씨개명 반대\”

정부가 지난해 열린 주요 20개국 서울 정상회의인 G20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한다는 명목으로 한국개발연구원(KDI) 산하 국제정책대학원을 \'서울 G20 개발대학원\'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를 비판하는 \'쥐이십\' 그라피티(낙서) 작업이 연구원 앞길에서 펼쳐졌다.

\’포이동 화재 진화 실패 규탄, 주거 복구 촉구대회\’ 열려

\’포이동 화재 진화 실패 규탄, 주거 복구 촉구대회\’ 열려

‘포이동266번지 화재 진화 실패 규탄! 주거 복구 공동대책위원회’(아래 포이동주거복구공대위)는 17일 늦은 1시 강남구청 앞에서 촉구대회를 열어 강남구청의 일방적인 \'화재 주민 임대주택 제공 발표\'를 거부하고 현자리 주거 복구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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