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민단체, 주한미군 고엽제 대책회의 발족

시민단체, 주한미군 고엽제 대책회의 발족

참여연대, 진보연대,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민중의힘, 민주노총 등 50여개 단체는 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환경재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한미군 고엽제 등 환경범죄 진상규명과 원상회복 촉구 국민대책회의’(대책회의) 발족을 알렸다. 이들은 주한미군기지 인근 고엽제 피해에 대한 진상규명과 원상회복을 촉구할 예정이다.

서울대생 ‘비폭력 공부시위’ 화제

서울대생 ‘비폭력 공부시위’ 화제

서울대 법인화에 반대하는 서울대생들의 대학본부 점거가 4일째 이어지고 있다. 대학본부나 보수언론들은 학생들의 본부 점거를 겨냥해 ‘불법적’이고 ‘폭력적’이라고 비판하고 있으나 실제로 점거는 매우 평화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험기간을 맞은 학생들이 본부를 제2 도서관화 해 공부를 하는 모습은 트위터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서울대생들의 점거 모습에 ‘비폭력 공부시위’라는 이름을 붙였다.

누가 ‘사이버 전쟁’을 선도하고 있는가?

누가 ‘사이버 전쟁’을 선도하고 있는가?

국경 없는 인터넷은 사실상 글로벌 전쟁터가 되어 가고 있다. 미국이 앞장서서 사이버 공간을 전쟁터로 만들어 놓고 각국이 나서서 사이버 부대 창설 등 사이버 전 대응 능력을 나날이 고취시켜 나가고 있다.

군산 미군기지도 고엽제 살포 의혹

군산 미군기지도 고엽제 살포 의혹

최근 경북 칠곡의 미군기지 캠프 캐럴에서 고엽제 매립 사실이 드러나고, 군산 미군기지에서 기름 유출 사고가 터진 가운데 군산 미군기지에서도 고엽제가 살포됐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새만금 타임캡슐, 그 후 10년을 기억하다

새만금 타임캡슐, 그 후 10년을 기억하다

31일 오전 서학동 성당에서는 \"10년의 기억과 기록, 새만금 타임캡슐 개봉 행사\"가 ‘새만금 타임캡슐을 여는 사람들(사람들)’의 주최로 진행됐다. 10년 전, 오늘은 김대중 정부가 잠시 중단됐던 새만금 사업을 식량안보와 국토확장을 앞세워 공사 재개를 선언하여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타임캡슐을 묻은 날이다.

성공회대, 비정규직 면담 대신 현수막 철거?

성공회대, 비정규직 면담 대신 현수막 철거?

성공회대가 ‘성공회대 계약직 행정직원 정규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이름으로 교내외에 게시된 4개의 비정규직 관련 플래카드를 모두 철거했다. 비대위가 학교에 2차면담을 요청하고 시일을 넘겨가며 답변을 기다리던 차에 벌어진 일이다. 비대위는 “표현의 자유 침해”라며 “31일 학내에서 규탄집회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 미군기지, 기름 유출 은폐 의혹 속속 드러나

군산 미군기지, 기름 유출 은폐 의혹 속속 드러나

지난 26일, 군산미군기지는 오전에 주민 신고를 통해 알려진 6번째 기름 유출 사건에 대해 당일 오후 1시경에서야 시인한 바 있다. 그러나 이날 발표도 피해가 발생한 지 2일이 지난 후여서 군산미군기지가 기름 유출을 은폐했다는 비난을 면할 길이 없어 보였다.

곽노현, 고교선택제 폐지 가능성 시사

곽노현, 고교선택제 폐지 가능성 시사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이르면 2013년부터 고교선택제를 수정보완하거나 폐지할 것으로 보인다. 곽 교육감은 30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마무리된 고교선택제 관련 연구용역 결과 서울 고교 교사 대다수는 고교선택제의 폐단이 심각하다며 폐지를 요구했다”며 “여러 문제 때문에 고교선택제를 현 상태 그대로 존치하기는 힘들다”고 말해 고교선택제 폐지 혹은 대대적인 수정 가능성을 엿보였다.

시장으로 가는 대학교육

시장으로 가는 대학교육

이미 서울대는 ‘2007~2025 서울대학교 장기발전계획’에서 서울대 법인화를 계획하면서 ‘대폭적인 등록금 인상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학내합의를 이루기 위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스스로 언급한 바 있다. 결국 서울대를 비롯한 국립대학의 법인화는 그나마 취약한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공공성을 더욱 더 취약한 상황으로 몰아갈 가능성이 크다.

반값등록금 외친 대학생 73명 연행…시민들 공분

반값등록금 외친 대학생 73명 연행…시민들 공분

29일 경찰이 광화문에서 열린 반값등록금 촉구 집회에 참여한 대학생 73명을 전격 연행해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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