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열사 안치웅 장례위원회는 29일 안치웅 열사의 초혼장을 치렀다. 오전 9시30분 서울대 광장(아크로폴리스 광장)에서 입관식으로 초혼장을 시작해, 유가족과 용산참사 유족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 영결식이 엄수됐다.
한신대학교 학생들이 전국 최초로 6월 2일 등록금인상 반대 동맹휴업을 결정해 파장이 예상 된다.총학생회 발표에 따르면, 총 2903명이 투표해 투표율이 54.7%로 나왔다. 이중 동맹휴업 찬성이 2407명(82.9%), 반대가 165명(5.6%), 무효가 331명(11.4%)로 나와 동맹휴업이 가결됐다.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가 캠프캐럴 고엽제 매립과 관련해 미군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미군과 정부가 공동조사를 하더라도 현행 SOFA대로라면 배상과 복구는 물론이고 조사결과 발표부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군산미군기지에서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 2001년 이후 벌써 여섯 번 째다. 26일 오전 9시경 하제 주민의 신고로 알려진 이번 기름유출사고는 미군부대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연결된 농수로에서 발생했다.
4대강 공사 현장에서 준설현장 신호수가 후진하던 덤프트럭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24일에 발생했으나 언론에 공개되지 않다가 뒤늦게 알려졌다. 이로써 4대강 공사현장에서 사망한 노동자가 21명으로 늘었다.
‘2MB18nomA’ 트위터 계정 이용자 송 모 씨가 해당 계정에 대한 접속차단을 풀어달라며 26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 12일 방통심의위 상임위원회는 ‘2MB18nomA’라는 이름의 트위터 계정이 대통령에 대한 욕설을 연상시킨다며 유해정보로 판정, 접속 차단을 의결했다.
\"우리는 이번 1박2일 투쟁을 통해 이명박 정부의 복지와 보건복지부의 죽음을 선고하고, 이번 6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기초법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해 가난한 이들의 인간다운 삶을 쟁취해나갈 것\"이라고 선포했다.
성공회대 비정규직 문제가 좀처럼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성공회대 계약직 행정직원 정규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총장실 앞 침묵시위를 시작했다. 성공회대 비대위는 “2년 동안 일한 열정으로 성공회대에서 계속 일하고 싶습니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지난 23일부터 총장실이 있는 교내 ‘승연관’ 앞에서 점심과 저녁, 하루 두 차례씩 침묵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기후 문제를 정의롭게 풀어가기 위해 노동, 환경, 시민, 여성운동 진영이 뭉쳤다. 녹색연합, 민주노총, 에너지정의행동, 한국진보연대, 한국여성농민총연합 등 20개 시민사회단체는 25일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정의연대의 출범을 알렸다.
용산참사 관련 피고인들이 검찰의 수사기록 공개 거부로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2부(장재윤 부장판사)는 24일 이충연 씨(전 용산4구역 철거대책위원장) 등 4명이 낸 소송에서 1심과 같이 국가가 이 씨 등에게 1인당 300만원씩 총 120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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