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시설을 비용부담을 최소화해서 공급하는 것이 되어야 하고 이를 위한 국가의 역할이 재고되어야 할 것이다.
\'나와 당신의 거리\'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서울인권영화제는 나흘간 \'신철규의 자립이야기_지렁이 꿈틀\', \'이상한 나라의 서비스\', \'야만의 무기\', \'그 자식이 대통령이 되던날\' 등 국내작 11편, 외국작 11편을 포함해 총 31편을 무료로 상영한다.
서울시교육청 현관이 눈물바다가 됐다. 청소년 활동가들은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성사로 학생인권의 봄이 열렸음을 선언하며 이내 눈물을 쏟았다. 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 서울본부(서울본부)가 20일 서울학생인권조례 청구인 명부 제출에 앞서 서울시교육청 1층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다산인권센터의 자료에 따르면 제보된 33개 학교 중 23개 학교는 아예 공지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몇몇 학교들은 공고 일을 임의로 축소하거나,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서귀포경찰서는 19일 오전 9시경부터 해군기지 공사업체의 신고로 농성장 철거에 나섰고, 이를 저지하는 고권일 강정마을 해군기지반대 대책위원장, 최성희 시민활동가를 포함한 주민 4명과 활동가 4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3호기에서 핵분열이 일어날 수 있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장정욱 일본 마쓰야마 대학 교수는 “(3호기에서) 핵폭발이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다만 핵분열이 간헐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 그런 경우에는 핵분열을 하기 때문에 핵분열 생성물이 좀 더 많이 생길 수가 있고, 열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냉각시키는 데 시간이 더 걸릴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사회서비스시장화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와 활동보조인권리찾기모임은 18일 이른 11시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보건복지부 앞에서 ‘활동보조인의 노동권과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공공성 외면하는 복지부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커밍아웃은 끊임없는 숙제다. 매일매일 다르게 써야 하고 또 다른 숙제가 있다”는 영화 속 준문 씨의 말처럼 끝없이 고단한 과제이기는 하지만 성적소수자들은 자신들의 문화와 목소리를 통해 사회에 굳게 내면화된 차별에 항거를 이미 시작했다.
지난 3년간 이명박 정부의 차별화된 기업중심주의 성장주의 정책은 이전부터 지속되던 복지, 노동정책의 틀을 바꾸려고 했지만, 이미지 상의 차별화만을 꾀했을 뿐 구체적인 정책 내용의 틀을 바꾸지는 못했다. 양극화에 무지한 정부가 무능해서 다행이었던 기간이다.
탐사보도 프로그램에 대한 이명박 정권의 지속적인 탄압이 일정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MB정부가 집권한 지난 3년간 대표적인 탐사보도 프로그램들의 주제가 연성화되고 정부에 대한 비판이 약화된 경향을 보여주는 통계가 발표됐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