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핵발전소 폭발사고는 자연의 경고

핵발전소 폭발사고는 자연의 경고

혹자들은 핵발전소가 아니면 대안이 있냐고 걱정한다. 당장 전력공급 대안이 없으니 핵발전소 가동을 당장 멈추거나 폐쇄를 하라고 요구할 수는 없지 않느냐는 정서는 일정부분 공감되는 딜레머다. 하지만 설계수명 30년이 지난 발전소를 연장 가동하는 것은 단호히 막아야 한다. 국민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정부는 고리 1호기를 이미 수명연장했고, 월성 1호기도 수명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진보민중진영 망라한 상설연대체 출범

진보민중진영 망라한 상설연대체 출범

진보민중운동진영의 정치적 입장이 서로 다른 대중조직과 정치세력이 함께 하는 명실상부한 총단결체라는 위상으로 상설연대체 ‘세상을 바꾸는 민중의 힘(준)’이 8일 오전 출범했다.

4월국회 상정 홈리스지원법, 어떤 내용 담았나?

4월국회 상정 홈리스지원법, 어떤 내용 담았나?

오는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홈리스 지원 관련 법안들이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인 가운데, 7일 늦은 4시 서울 동자동 새꿈어린이 공원에서 홈리스당사자를 대상으로 각 법안을 발의한 의원실의 실무자들이 나와 법안의 내용을 설명하는 현장 설명회가 열렸다.

“중·고생 다섯 중 하나는 매주 언어폭력 당해”

“중·고생 다섯 중 하나는 매주 언어폭력 당해”

서울지역 중·고등학생들 5명 중 1명은 학교에서 일주일에 1~2회 이상 언어폭력을 경험하고 있으며, 2명 중 1명은 성적으로 인한 차별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 서울본부가 7일 서울의 중·고등학생 5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언어폭력과 차별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학생인권 침해의 현실을 점검하고자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 여전히 상당수의 청소년들이 언어폭력과 차별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채소에서도 방사성 물질 검출

중국 채소에서도 방사성 물질 검출

중국 위생부가 6일 베이징과 천진, 하남 등지의 노천재배 시금치에서 극미량의 방사성 요오드-131을 검출해냈다고 밝혔다.

학생인권옹호관은 누가 되어야 하나?

학생인권옹호관은 누가 되어야 하나?

경기도교육청에 학생인권조례가 시행되면서 바람직한 학생인권옹호관 선임을 앞두고, 그 자질과 인선기준에 대한 설문결과가 나왔다. 7일 다산인권센터와 청소년인권행동아수나로수원지부 등은 ‘바람직한 경기도학생인권옹호관 인선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 바람직한 경력 1순위로 인권활동가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방사능 비…경기도 100곳 이상 휴교, 단축수업

방사능 비…경기도 100곳 이상 휴교, 단축수업

방사능 비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경기도 교육청은 7일 도내에서 100여 곳이 넘는 유치원, 초, 중학교에서 휴교나 단축수업조치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방사능 폐수로 화난 일본어민들…“오염수 방출은 폭거”

방사능 폐수로 화난 일본어민들…“오염수 방출은 폭거”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全漁連)의 핫토리 회장은 6일, 도쿄전력 본사를 방문해 “어업 관계자에게 상의도 없이 진행한 폭거”라며 “일본 어업을 붕괴로 이끈다”고 항의 글을 가쓰마타 도쿄 전력 회장에게 전달하고 국가와 도쿄 전력에 피해 보상을 촉구했다.

한국 청소년 ‘더불어 사는 능력 세계 꼴찌’

한국 청소년 ‘더불어 사는 능력 세계 꼴찌’

지난 3월 27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국제교육협의회의가 2009년 국제시민의식교육연구(ICCS)를 바탕으로 36개국 청소년의 사회적 상호작용 역량 지표를 계산한 결과 한국은 36개국 중 35위였다고 발표했다. ‘사회적 상호작용 역량’이란 다양한 이웃과 어울려 조화롭게 더불어 사는 능력을 의미하는 데 거의 꼴찌에 해당했다는 것이다.

“일제고사는 나를 쳐내기 위한 첫 번째 빌미였다”

“일제고사는 나를 쳐내기 위한 첫 번째 빌미였다”

일제고사로 인해 해직된 교사 12명 중 김영승 교사(세화여중), 그만 홀로 교문 밖에 남았다. 일제고사로 인한 해임이 위법하다는 대법원 판결에 따라 강원지역 교사들은 3월 초에, 서울지역 공립학교 교사 7명은 4월 1일자로 학교에 돌아갔다. 김 교사는 “먼저 복귀한 선생님들을 보면, 표정관리가 안 될 정도로 부럽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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