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PD수첩은 언론자유의 상징…반드시 사수해야”

“PD수첩은 언론자유의 상징…반드시 사수해야”

정치권과 시민사회 진영이 대대적으로 PD수첩 사수에 나섰다.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등 야5당과 민주노총, 참여연대, 진보연대, 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노조 등 240여 개 노동, 사회, 언론단체 및 네티즌들은 16일 국회본청 앞에서 ‘PD수첩사수및언론자유수호공동대책위원회’(PD수첩사수공대위)발족식을 갖고 “PD수첩은 대한민국 양심이자 이 시대의 파수꾼”이라며 PD수첩 사수를 결의했다.

“고리원전 1호기, 후쿠시마 원전 따라 수명연장”

“고리원전 1호기, 후쿠시마 원전 따라 수명연장”

고리 핵발전소 안전을 우려하는 이들 단체는 \"고리 핵발전소는 지난 2007년 후쿠시마 핵발전소의 사례를 따라 고리1호기의 수명 연장을 강행했다\"며 \"수명이 다한 핵발전소는 폐기해야 마땅하나 안전성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조차 공개되지 않은 채 한국수력원자력(주)의 영업 의지에 따라 수명 연장이 강행됐다\"고 비판했다.

원전 공포, 전세계로 확산

원전 공포, 전세계로 확산

유럽연합은 27개 회원국의 모든 원전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테스트에 들어간다고 밝혔고, 독일은 평균 12년간 원전 가동연장계획을 보류하고 3개월간 원전가동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스위스는 원전 보수 계획을 중지시켰고, 태국과 필리핀에서도 원전도입 계획을 보류하거나 중단한다고 밝혔다. 대만 총통은 원전을 포기하겠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교과부, 경기·강원 평준화 결국 무산시켜

교과부, 경기·강원 평준화 결국 무산시켜

고교평준화 지정 권한이 시도조례로 이양됨에 따라 경기도 안산, 광명, 의정부지역과 강원지역의 2012년 고교평준화 실시가 무산됐다. 이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평준화 추진의 노력을 무위로 돌리는 매우 유감스러운 결정”이라며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곽노현 “소수 인권 보장할 때 공동체 가장 부유해져”

곽노현 “소수 인권 보장할 때 공동체 가장 부유해져”

곽노현 서울시교육감과 체벌을 찬성하는 학부모 사이에 때아닌 학생인권 논쟁이 벌어졌다. 14일 참교육학부모회 주관으로 서대문구청에서 열린 “서울교육의 희망을 찾다” 강연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가 곽 교육감의 인권의식에 이의를 제기한 것.

상설연대체(준) 17일 출범, 하반기 민중총궐기

상설연대체(준) 17일 출범, 하반기 민중총궐기

민주노총이 진보민중진영내 다양한 정파들과 함께 반MB 공동투쟁본부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1년 여간 준비한 상설연대체 준비위 ‘(가칭)세상을 바꾸는 민중의 힘’이 오는 17일 출범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장애인 야학 면담요청에 출입문 봉쇄

경기도교육청, 장애인 야학 면담요청에 출입문 봉쇄

경기도교육청이 성인장애인 교육권 보장과 관련해 교육감 면담을 요청하려는 장애인단체의 출입을 막아 극심한 마찰이 일어나는 사태가 벌어졌다. 또한 이 과정에서 \'외부일정\' 운운하며 회의를 회피하던 비서실장이 공식사과하기도 했다.

“월성원전 앞 바다 활성단층 존재, 원전폭발 남의일 아냐”

“월성원전 앞 바다 활성단층 존재, 원전폭발 남의일 아냐”

울산의 경우 직선거리 20키로미터 내외에 고리원전과 월성원전 두 곳이 가동중\"이라며 \"두 곳 모두 진도 7.5 이상의 강진과 대형 쓰나미에는 속수무책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만약에 울산과 가까운 지역에서 강진이 발생한다면 지금 일본이 겪고 있는 피해를 훨씬 능가하는 재앙이 닥칠 수도 있다.

“세계 일류라는 일본원전도 터지는데…”

“세계 일류라는 일본원전도 터지는데…”

일본에서 원전이 연이어 폭발함에 따라 일본보다 내진설계가 약한 국내 원전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14일 오전, 핵연료의 일부를 플루토늄으로 사용하고 있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전발전소 3호기에서 수소폭발이 발생함에 따라 핵에너지의 위험성에 대한 우려와 더불어 원자력에너지 사용에 대한 근본적인 재고 요구도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인권위 “이름만 바꾼 보호감호제, 도입 부적절”

인권위 “이름만 바꾼 보호감호제, 도입 부적절”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가 반인권적이라는 이유로 폐지되었던 ‘보호감호제’를 법무부가 ‘보호수용제’로 이름만 바꿔 재도입하려는 움직임에 제동을 걸었다. 인권위는 14일, 지난해 10월 법무부가 입법예고한 ‘형법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이 보호처분의 일종인 보호수용제를 형법에 편입하고 있는 데 대해 “도입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국회의장 및 법무부장관에게 의견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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