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페북 유저들 집단 소송 준비…“페이스북, 개인정보법 위반”

페북 유저들 집단 소송 준비…“페이스북, 개인정보법 위반”

진보네트워크센터와 법무법인 지향이 페이스북을 상대로 개인 정보 유출의 책임을 묻는 소송에 나선다. 이들 빅테크공투단은 개인정보 유출 당사자들을 모아 개인정보자기결정권 침해에 대한 집단분쟁조정에 나서는한편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소송은 지난해 11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페이스북에 67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수사기관에 고발하는 처분을 내리면서 촉발됐다.

밥을 나눠 먹으면 누구나 식구

밥을 나눠 먹으면 누구나 식구

유하네는 ‘밥을 나눠 먹으면 다 우리 식구’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유하네가 농사를 지어야겠다고 생각했던 이유였습니다. 정성껏 키운 채소들로 맛난 반찬을 만들어 나누어 먹는 꿈, 굶는 사람 없이 모두가 행복하게 밥을 먹는 세상을 만드는 꿈. 유하네가 강원도 원주 끝자락 작은 마을에서 꾸는 꿈입니다.

재생에너지 직접 거래 가능해진 기업…전력산업 민영화 우려

재생에너지 직접 거래 가능해진 기업…전력산업 민영화 우려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기업 PPA 법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이 법에 따라 한국전력이 독점하는 전력판매시장이 신재생공급사업자에 한해 개방되는데 이러한 전력 판매 시장의 일부 개방이 전면적인 판매시장 개방 요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면적인 판매시장 개방은 전력산업의 완전한 민영화로 이어져 전기요금 인상, 서비스질 저하 등 시민들의 피해가 예상된다.

시민사회, 삼척 석탄발전소 건설 중단에 총력 대응

시민사회, 삼척 석탄발전소 건설 중단에 총력 대응

현재 건설 중인 삼척블루파워 석탄발전소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환경단체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나서서 석탄화력발전소의 건설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삼척블루파워 발전사업자인 포스코에너지에 건설 중단을 요구하는 한편, 삼척블루파워에 대한 금융투자를 중단하기 위해 금융사들을 상대로 압박에 나섰다.

싸우는 여자가 이긴다?

싸우는 여자가 이긴다?

불법 촬영 및 유포 범죄에 맞서 싸우는 동안, 나는 자주 '싸우는 여자가 이긴다'는 문구에서 싸우는 여자를 담당하는 사람쯤으로 소개됐다. 아예 대놓고 '싸우는 우리가 이긴다'라는 타이틀을 단 채 잡지 표지에 서기도 했다. 조금만 검색해 보면 이 이상한 여자의 절박하고도 비장한 각오를 찾아볼 수 있는데, 정말 별 쓸데없는 말까지 다 해놨더라.

거부당한 이들의 광장

거부당한 이들의 광장

지난 2월 18일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서울시장이 되면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에 나갈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무려 샌프란시스코 프라이드 퍼레이드를 언급하며 “그곳은 시내 중심에서 떨어진 곳에서 열린다”면서 “거부할 수 있는 권리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답했다. 이 답변은 그가 생각하는 서울을 투명하게 보여준다.

장애인 거주시설 탈시설 후, 당사자 지원·고용승계 대책 없어

장애인 거주시설 탈시설 후, 당사자 지원·고용승계 대책 없어

서울시 시설 거주 장애인에 대한 탈시설과 자립 지원체계 마련이 촉구됐다. 최근 모든 거주인이 자립을 완료한 관악구의 한 장애인거주시설 법인이 시설폐지 신고를 하면서 시설 밖으로 나온 발달장애인들에 대한 지원이 불분명해졌기 때문이다. 더구나 시설 폐쇄에 따른 시설 노동자들의 고용 승계 역시 불확실한 상황이다.

장애인 ‘투쟁정당’ 출범 두달 “누구도 배제 없는 서울시를 위해”

장애인 ‘투쟁정당’ 출범 두달 “누구도 배제 없는 서울시를 위해”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가짜정당’인 탈시설장애인당의 서울시장 후보들이 이들의 정책 요구안인 노동권, 이동권, 탈시설 문제를 국민들에게 알렸다. 이들은 “기성 정치가 장애인을 언제나 시혜와 동정으로 대상화하고, 장애인의 주체적인 권리를 짓밟는 나중정치에 분노”한다며 “더 이상 나중 정치에 속지 않고자, 장애인 ‘먼저 투쟁’하는 당장 정치를 꿈꾼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화생명 보험설계사가 뭉쳤다

한화생명 보험설계사가 뭉쳤다

한화생명 보험설계사(FP)들이 투쟁에 나섰다. 보험설계사지부 한화생명지회는 지난 1월 21일 설립됐다. 하루 최대 450명이 노조에 가입하는 등 한 달 만에 조합원 2,000명을 훌쩍 넘길 정도로 설계사들의 반응은 뜨겁다.

서울시장 성폭력사건 피해자 “서울시장 선거, 처음부터 잘못”

서울시장 성폭력사건 피해자 “서울시장 선거, 처음부터 잘못”

서울시장 위력성폭력사건 피해자가 처음으로 기자회견에서 모습을 드러내 자신의 심경과 입장을 밝혔다. 피해자는 이날 “저의 말하기는 오늘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며 “이제 그분들이 조치하고 행동해야할 때”라고 밝혔다. 피해자가 말하는 ‘그분들’은 서울시장 위력성폭력 사건에서 책임이 있는 자들로, 이후 2차 가해를 직접 행하고 방조한 이들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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