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P4G 개막식 앞에 녹색 물벼락, “그린워싱 중단하라”

P4G 개막식 앞에 녹색 물벼락, “그린워싱 중단하라”

기후활동가들이 P4G 개막식이 열리는 DDP 앞에서 녹색 물벼락을 내렸다. 멸종반란한국과 멸종저항서울 활동가들은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개막식이 열린 30일 오후 4시경, 개최 장소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 앞에서 비폭력 기후불복종 직접행동을 펼쳤다.

차별금지법 제정 위한 국민동의청원 운동 출발

차별금지법 제정 위한 국민동의청원 운동 출발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기 위한 국민동의청원 운동이 시작됐다. 청원은 동아제약 채용성차별 사건 당사자가 제안했다. 국민동의청원은 공개 여부를 심사한 후 공개된 다음, 30일 이내 10만 명이 동의하면 청원이 성립되며, 소관 상임위원회에 청원안이 회부된다.

운동 전술로서의 스토리텔링

운동 전술로서의 스토리텔링

오큐파이 운동은 이후 ‘흑인 생명은 소중하다’, 총기 소유 반대 운동, 미투나 여성행진(Women’s March) 등 과거 정치행동 경험이 없었던 이들을 주된 참여의 동력으로 삼은 대규모 사회운동들을 촉발시켰다. 세상을 지배하는 1%에 대비시킨 99%의 버거운 삶에 대한 조명은 사회 불평등에 대한 학계와 언론의 관심을 증폭시키는 계기가 됐고, 오늘날 미국 정치의 방향타를 왼쪽으로 돌리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2021위클리웨비나] 기본소득인가? 공공서비스인가?

[2021위클리웨비나] 기본소득인가? 공공서비스인가?

[편집자주] 2021 참세상 WWW : 월드 위클리 웨비나(World Weekly Webinar)는 ‘코로나19’가 낳고 있고, 드러내고 있는 위기를 넘어, 사회의 진보와 이를 실현할 주체의 재구성을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사색하기 위한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했습니다.

이야기가 쌓이는 곳, 집

이야기가 쌓이는 곳, 집

시골로 온 후 좋은 점 중의 하나가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다는 거였습니다. 주거비가 들지 않으니 돈을 많이 벌지 않아도 됩니다. 유하가 “엄마 예진이는 오늘 이사를 간대. 우리도 이사가?” 합니다. “여기는 우리 땅이고 우리 집인데 왜 이사를 가. 평생 여기서 살 건데” 하니 유하가 “휴…”하고 안심을 합니다.

광주 5.18 항쟁 주먹밥을 만들던 양동 노점상 할매들

광주 5.18 항쟁 주먹밥을 만들던 양동 노점상 할매들

5.18때 시민들과 함께 주먹밥을 만들어 싸워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 따로 교육이 필요 없었다고 한다. 그날을 기억하는 양동 노점상 할매들은 지금도 수십 년 동안 단체의 활동을 하면서 양동시장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최근 5월 18일을 기념하는 조형물이 만들어졌는데 안타깝게도 우리 노점상이 표기에서 싹 빠지고 그냥 상인이라고만 한다.

군산

군산

많은 이들과 자본이 몰려들었던 신기루 같은 꿈의 현장. 그리고 그때 그 자리에 남겨진 빛바랜 꿈의 자취들.

40개 시민사회단체, 탄소중립위원회 보이콧·P4G 반대

40개 시민사회단체, 탄소중립위원회 보이콧·P4G 반대

국내 시민사회단체들이 ‘기후 거버넌스’가 정부의 ‘그린워싱’만 정당화할 수 있다며 참여 거부를 선언했다. 선언에 참여한 단체, 개인들과 함께 정부가 추진하고 있고 있는 탄소중립위원회와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7년의 세월, 광화문 차벽은 무너졌을까?

7년의 세월, 광화문 차벽은 무너졌을까?

광화문광장을 가로질렀던 차벽은 ‘한국 사회를 세월호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말을 형상화한 것처럼 보였다. 세월호 이후 세계로 나가려는 사람들은 세월호 이전 세계를 지키려는 권력의 성벽 같은 차벽을 무너뜨리려 했다. 그런데 촛불 정부와 함께 두 세계를 가로지르던 그 차벽은 무너졌을까?

어린이날 맞이 “어린 사람은 아랫사람이 아니다” 캠페인

어린이날 맞이 “어린 사람은 아랫사람이 아니다” 캠페인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청소년인권단체가 나이주의와 어린이·청소년 차별을 지적하는 캠페인을 벌인다. 이 캠페인은 나이가 관계의 위아래를 나누는 기준이 될 수 없음을 기억하고 어린 사람을 아랫사람으로 대하지 않도록 약속·실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한국 사회의 여러 언어문화 속에 존재하는 나이주의와 어린이·청소년에 대한 차별·혐오를 지적하고 성찰하는 캠페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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