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시장 오세훈)와 서울시의회와의 갈등으로 지난달 30일 시의회가 200억 원을 증액해 의결한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 예산 등 자립생활예산 집행의 차질이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서울장차연)은 11일 늦은 2시 서울시청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 자립생활예산의 집행을 촉구했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전문의약품 광고 허용 방침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방통위가 전문의약품 광고 규제를 그대로 두는 대신 전문의약품 중 일부를 일반의약품으로 재분류해 광고를 허용하는 방식을 고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구제역으로 매몰된 가축 수가 130만 마리를 넘어선 가운데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이 “전국토가 가축의 무덤이 될 것 같은 상황”이라며 전수백신을 주장하고 나섰다. 그는 “살처분 정책은 바이러스 감염원 자체를 매몰해서 원천적으로 차단하자는 것인데 지금은 이미 걷잡을 수 없이 확산돼서 전국 가축 다 도살하고 말 지경에 이르렀다”며 이와 같이 주장했다.
4대강 사업을 반대하고 있는 충북생명평화회의가 10일 7일간의 민주당 충북도당 농성을 정리했다.
민주노총이 제안해 수 개월 동안 논의 과정을 거친 상설연대체 건설 논의가 막판 진통을 겪었지만 연대체 건설 합의를 위한 구체 문구를 논의 하기로 해 주목된다. 민주노총과 여러 민중운동 단체들은 이번 주 화요일(11일)과 수요일에 연이어 집행책임자회의와 대표자 회의를 개최하고 핵심 쟁점에 합의를 시도할 예정이다.
롯데마트가 ‘통 큰 갈비’에 이어 한우 특판을 진행해 축산농가의 노여움을 키우고 있다. 롯데마트가 지난 7일 미국산 LA갈비 250톤을 수입, 할인 판매해 농민들의 절망에 기름을 붓더니 이번에는 한우 50톤과 국산 돼지고기 200톤을 할인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용산참사 당시 무리한 강제진압으로 사퇴했던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이 일본 오사카 총영사에 내정돼 ‘보은 인사’ 논란이 예상된다. 10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9일 외교통상부의 연초 공관장 인사에서 김석기 전 경찰청장 내정자(전 서울경찰청장)가 일본 총영사에 내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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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공공미디어연구소 주최로 ‘위키리크스는 ‘혁명의 언론’인가 아니면 ‘국가의 위험’인가‘라는 주제의 포럼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조준상 공공미디어연구소 소장과 최진봉 텍사스주립대 교수, 이택광 경희대 교수, 전진한 정보공개센터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위키리크스 사건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만채 전남교육감이 서울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상급식 논란에 대해 “급식을 복지나 지원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고 일축했다. 장만채 교육감은 7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등교해서 하교할 때까지 학교에서 있었던 모든 활동들은 더불어 사는 공동체 교육”이라며 “학교 안에서 먹는 것까지도 교육의 일환으로 봐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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