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가 한나라당이 예산안을 강행처리하던 12월 8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공주시새마을회가 주최한 \'금강살리기사업 촉구 결의대회\'에 관관버스 대여비 450만원, 방송시설 대여비 150만원 등의 명목으로 사회단체보조금 600만원을 지급했다고 제기됐다.
28일 헌법재판소는 작년 ‘외환 보유고가 고갈됐다’는 등 인터넷에 허위글을 쓴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박대성 씨가 전기통신기본법 47조 1항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한 데 대해 7(위헌):2(합헌)로 위헌 판결을 내렸다.
KBS는 지난 24일, 개편설명회를 열고 2011년 8월, [초대 대통령 이승만과 제1공화국(가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국민들은 왜 존경받는 종교지도자를 가질 수 없는가? 국민의 막힌 가슴을 뚫어주는 용기 있는 종교인, 햇살처럼 따뜻한 손길로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종교인. 이제 우리 국민도 국민의 편에 서 기도하는 ‘종교지도자’서너명 쯤은 가질 때도 되지 싶은데 말이다.
법원이 남경남 전철연 의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용산참사 당시 남일당 건물 점거 농성을 주도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으로 기소된 남 의장에게 징역 5년과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이는 지난 8월 1심 선고에 비해 2년 감형된 것이다.
용산범대위 공동대표직을 맡았던 조희주 용산참사 진상규명위원회 공동대표에 대해 법원이 징역형과 함께 보호관찰을 선고해 용산진상규명위가 진상규명활동에 대한 감시이자 발목잡기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용산참사 관련 재판에서 보호관찰형이 선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천주교와 이 땅의 대형 교회들은 더 이상 예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 예수님을 팔아 웅장한 교회를 짓고 건물을 세우는 일은 중단해야한다. 그런 식으로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것을 그분이 달가워하실 리가 없다. 만일 그런 식의 받들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난 내일 당장 예수를 닮아가려고 노력하며 살겠다는 내 삶의 다짐을 찢어 버릴 수밖에 없다.
두리반 농성 1년을 맞이하는 12월 24일, 두리반에는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이들은 두리반에서 365일간을 보냈던 소회를 터놓으며, 또한 ‘막개발을 멈추라’고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농성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연대해 온 만큼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야기를 풀어가는 사람들은 많았다.
어떤 이는 눈이 내리면 산으로 눈을 찍으러 가지만 어떤 이는 눈이 내리면 산으로 눈을 쓸러 간다.
구제역 확산에 따라 정부가 22일 백신접종이라는 ‘극약처방’ 결정을 내린 가운데 백신접종에 대한 농민들의 우려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남호경 대한한우협회 회장은 “백신 접종을 하면 구제역 청정화 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백신으로 구제역이 조기 종식한다는 보장도 없다”며 답답한 심경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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