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교계에도 예외없는 보수단체의 ‘빨갱이’ 사냥

종교계에도 예외없는 보수단체의 ‘빨갱이’ 사냥

어버이연합 회원들은 21일 3시 명동성당 앞에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사회분열 촉구 조장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사랑하고 감싸주고 용서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성직자란 사람이 하나님의 뜻도 아닌 자신이 속한 단체의 뜻과 반한다고 대한민국 가톨릭 최고 지도자인 추기경을 비판하며 마녀사냥에 나서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세훈 시장은 노숙인과의 약속을 지켜라

오세훈 시장은 노숙인과의 약속을 지켜라

작년 11월, 오세훈 시장은 동절기를 앞둔 시점 서울역 지하도에서 거리노숙인을 위로하며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한 바 있다. 그러나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2010년 9월, 서울시는 특별자활근로 참여자수를 절반이상 삭감하였다.

[무상급식] 서울시 “무상급식, 국가재정 파탄 낼 것” 일간지 광고 논란

[무상급식] 서울시 “무상급식, 국가재정 파탄 낼 것” 일간지 광고 논란

무상급식을 반대하기 위한 서울시의 여론전이 시작됐다. 서울시는 21일, 중앙일보와 동아일보 등에 지면 광고를 싣고 무상급식의 부당성을 알리고 나섰다.

전기 민영화는 계속 되고 있다

전기 민영화는 계속 되고 있다

지경부는 지난 17일, 서민아파트인 보금자리주택지구 3곳에 집단에너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집단에너지는 많은 수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공급되는 열과 전기로, 집단에너지사업은 민간 업체가 지경부의 허가를 받아 지역냉난방사업 등을 실시하는 정책이다. 특히 열과 전기를 주민들에게 직접 공급하는 방식인 구역전기사업(CES)은 전기민영화의 일환으로, 사당동 단전 사태를 일으키기도 했다.

[무상급식] 오세훈, “무상급식 반대, 든든하다”

[무상급식] 오세훈, “무상급식 반대, 든든하다”

3주째 서울시의회의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후, 한국교총에 나타났다. 무상급식을 반대하기 위해 오 시장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교총)이 손을 잡고 연대에 나섰기 때문. 이들은 무상급식 정책을 ‘망국적 교육정책’이라고 규정하고, 무상급식을 막기 위한 투쟁을 펼쳐나가겠다며 전면전을 선포했다.

크고 작은 제 2의 용산참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크고 작은 제 2의 용산참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12월 18일 빈민해방 실천연대(준)의 출범식이 개최 되었다. 이날 출범식은 ‘용산범대위’를 비롯하여 많은 연대단체의 참석 속에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투쟁을 결의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우리 출범식을 축하하듯 다소 따듯한 날씨 속에서 치러졌으나, 우리 철거민들의 조건은 결코 녹록치 못했다.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 개선을 위하여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 개선을 위하여

기존 주택의 구조가 1인 가구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하면, 정부는 방 1칸을 공급하는 방식을 선택하기보다는 1인 가구가 거주하기 적합한 원룸형 또는 소형임대주택을 개발하여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한 접근일 것이다. 주택의 독립성을 보장하는 것은 당연하고, 최저주거기준에서도 주거설비와 관련해서 화장실과 부엌은 단독 사용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포격훈련이 제2의 한국전쟁을 부를 것”

“포격훈련이 제2의 한국전쟁을 부를 것”

국방부가 오늘 중에 연평도에서 포격훈련을 하겠다고 공식 발표하고 북도 이에 대해 제2, 제3의 보복타격을 공언한 가운데 시민사회가 “이번 포격훈련이 제2의 한국전쟁을 부를 것”이라며 양측 모두에게 자중을 요구하고 있다.

인권활동가들이 뽑은 ‘2010년 10대 인권뉴스’

인권활동가들이 뽑은 ‘2010년 10대 인권뉴스’

국가인권위원회 현병철 위원장 임기 1년 만에 찾아온 위기와 사퇴운동, ‘인생은 아름다워’로 촉발된 동성애 혐오의 확산 , 삼성 반도체 노동자 박지연 씨 사망 등

노숙인 의료지원 강화하여 죽음의 행렬 멈춰야

노숙인 의료지원 강화하여 죽음의 행렬 멈춰야

건강과 생명을 위협 받는 노숙인의 현실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기 위해서라면 서울시는 노숙인 의료구호비를 증액함과 함께 건강보험 피부양자격 노숙인에 대한 진료 중단 조치를 즉각 철회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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