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제 심판과 새 역사를 쓰는 일만 남았다”

“이제 심판과 새 역사를 쓰는 일만 남았다”

‘전쟁반대,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정규직화 촉구, 4대 강 중단, 한미FTA저지 이명박 정권 퇴진 민중생존권 쟁취 전국민중대회’가 18일 3시 서울역 앞에서 열렸다. 69개의 진보민중단체 회원 2천여 명은 이날 민중대회에 참석해 한나라당의 예산안 날치기 통과를 규탄하고 이명박 정권 퇴진과 한나라당 해체를 촉구했다.

[4대강 논란] 4대 종단, “MB정부 해체때까지 시민불복종운동 한다”

[4대강 논란] 4대 종단, “MB정부 해체때까지 시민불복종운동 한다”

4대 종단이 이명박 정부에 대한 불복종운동과 4대강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상품 불매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천명했다. 천주교, 불교, 개신교, 원불교가 참여하는 ‘4대강 개발저지 4대 종단 연대회의’는 “이명박 정권과 그 하수인이 된 한나라당을 생명과 평화를 말살하는 세력으로 규정”하고 이들에 대한 저항을 결의했다.

강용석 의원, ‘2010 꼬매고 싶은 입’ 대상 영예

강용석 의원, ‘2010 꼬매고 싶은 입’ 대상 영예

여성단체 언니네트워크가 16일, ‘2010년 꼬매고 싶은 입’의 수상자 10명을 발표했다. ‘2010 꼬매고 싶은 입’은 정치계, 법조계, 교육/언론/문화계에 걸친 역량 있는 인사들 중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을 남긴 인물들에게 수상하는 행사다.

거리노숙인에게 독립적인 주거공간을

거리노숙인에게 독립적인 주거공간을

거리노숙인에게 독립적인 주거를 제공하면 과연 주거를 유지할 것인가에 대한 원초적 물음에 답을 한 것으로 생각된다. 적어도 거리노숙에 이른 사람이라 할지라도 최소한의 독립적인 주거가 주어지면 사회에서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인권상 거부 김은총 학생, “인권위가 주는 상, 자랑 못 해”

인권상 거부 김은총 학생, “인권위가 주는 상, 자랑 못 해”

인권위에서 주는 인권상 수상을 거부해 화재가 됐던 고등학생 김은총 양이 상을 받지 않기로 결정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인권위가 모든 사람의 인권을 바닥으로 추락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인권위에서 상을 받은 것을 어디 가서 자랑할 수 없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장애여성 성폭력, ‘항거불능’항목 삭제해야

장애여성 성폭력, ‘항거불능’항목 삭제해야

한국여성장애인연합은 이러한 장애여성 성폭력 사건을 방지하기 위한 토론회 ‘여성장애인 성폭력 무법지대, 어떻게 할 것인가’를 16일 늦은 2시 이룸센터에서 열고 “성폭력 가해자 처벌을 강화하고 관련 법률을 개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날치기 장애인활동지원법은 독을 발라 놓은 떡”

“날치기 장애인활동지원법은 독을 발라 놓은 떡”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권리보장을 위한 공동투쟁단(아래 공투단)은 16일 이른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한나라당 규탄. 장애인활동지원법 전면개정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를 날치기 통과한 한나라당을 규탄하고 장애인활동지원법의 전면개정을 요구했다.

구제역 확산, 정부-국회-지자체의 안일함이 문제 키워

구제역 확산, 정부-국회-지자체의 안일함이 문제 키워

전국이 구제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전전긍긍하는 가운데, 이번 구제역 확산이 지자체의 초동방역 실패와 검역장비의 부족, 정부의 안이한 대응 때문에 이루어진 인재라는 주장이 제기되 논란이 되고 있다.

결식아동 예산 전액삭감, 110만 결식아동 굶주릴 판

결식아동 예산 전액삭감, 110만 결식아동 굶주릴 판

한국아동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전라남북도의 경우 지자체 예산에 급식예산이 마련돼 있지 않아 중앙비용이 끊기게 되면 급식사업이 중단될 수밖에 없다. 경기도의 경우에도 기존에 책임져야 했던 급식예산이 59억이지만, 2011년에는 부담금이 113억 원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해, 이 부분에 대해 시군구가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안드로메다’에서 온 현병철 위원장의 말,말,말

‘안드로메다’에서 온 현병철 위원장의 말,말,말

현 위원장은 취임 이후 꾸준히 제기되어 온 사퇴요구와 독립성 훼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에 ‘일부 단체의 일방적 주장’이라며 물러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이에 현 위원장이 내정되었을 때부터 ‘인권위 사망’을 이야기하는 지금 시점까지 현 위원장이 한 발언들을 한데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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