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병철 인권위원장의 사무실 이사비용에 보태시길”

“현병철 인권위원장의 사무실 이사비용에 보태시길”

본인 역시 현병철 위원장이 국가권력을 강화하기 위한 하수조직으로 국가인권위원회를 남용하는 모습에 분개하며, 현병철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한 사람으로서 인권위의 보상금 지급을 거부한다. 부디 본 보상금은 현병철 위원장이 사무실에서 짐을 싸서 집으로 이사하는 비용으로 사용하시기를. 이 땅의 인권 개선을 위해서...

“추기경은 잘려나간 지체였다”

“추기경은 잘려나간 지체였다”

천주교 원로들이 추기경의 용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해 천주교 내 파문이 점차 커지고 있다. 한국 천주교 역사상 사제들이 교구장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아가 용퇴를 거론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농의장, “농민대회 열어서라도 김종훈 퇴진시키겠다”

전농의장, “농민대회 열어서라도 김종훈 퇴진시키겠다”

또한, “농업문제를 개혁으로 할 것인지 보호로 할 것인지 국민들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단계”라는 김종훈 본부장의 주장에 대해서도 이 의장은 “정부의 농민관이 정말 팩악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의 극한 발언”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무상급식] “오 세훈 시장, 차라리 그만두게”

[무상급식] “오 세훈 시장, 차라리 그만두게”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의회 출석을 거부한 지 열흘을 넘기고 있는 가운데 급기야 서울시민들이 오 시장 불러내기에 나섰다. 서울친환경무상급식운동본부를 비롯한 서울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13일 서울시장 공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시장의 조속한 시의회에 출석을 촉구했다.

“결식아동 밥그릇 빼앗아, 뉴욕에 한식당 차리나”

“결식아동 밥그릇 빼앗아, 뉴욕에 한식당 차리나”

친서민 정책을 표방했던 정부가 결식아동의 급식비를 전액 삭감했다. 뿐만 아니라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의 학습을 담당했던 청소년 공부방의 예산도 전액 삭감해 비판이 일고 있다.

[4대강 논란] 도법, “조계종을 원숭이 집단으로 생각하느냐”

[4대강 논란] 도법, “조계종을 원숭이 집단으로 생각하느냐”

한나라당의 예산안 단독처리 이후 정부여당과 불교계 사이에 패인 갈등의 골이 날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불교계가 여당을 향해 4대강부터 중단하라고 요구해 귀추가 주목된다. 불교계가 종단차원에서 4대강 중단을 공식적으로 요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책] 동성애자, 에이즈 감염인, 장애인 청년 노동자의 분투기

[새책] 동성애자, 에이즈 감염인, 장애인 청년 노동자의 분투기

나는 많은 사람들이 가브리엘의 책을 사서 읽었으면 좋겠다. 그는 한국 에이즈 감염인 인권 운동의 상징 같은 존재다. 그는 이 땅의 가장 약한 존재, 하느님의 어린 양, 핍박받는 자의 대변인이다. 그가 살아 낸 수십 년의 세월이 곧 한국 에이즈 25년을 말해 주며, 그가 겪어 온 세상살이는 가난한 사람이 몸으로 겪은 한국 현대사이기도 하다.

서울대 법인화, “등록금은 인상, 민주화는 퇴보”

서울대 법인화, “등록금은 인상, 민주화는 퇴보”

지난 8일, 국회가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을 날치기 통과 시키면서 서울대 법인화가 가속화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2012년 3월 1일자로 독립 법인체로 출발하는 서울대가 등록금 인상, 학내 민주화 퇴보 등의 내적 문제 외에도 지방국공립 법인화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도 잇따르고 있다.

세계인권선언 62주년, “국가인권위는 죽었다”

세계인권선언 62주년, “국가인권위는 죽었다”

9일 오전, 인권시민단체들이 국가인권위 앞에서 세계인권선언 62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들은 기자회견에서 “인권은 사라지고, 인권위는 죽었다”고 선언하고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현병철 위원장의 사퇴와 인권위의 정상화를 촉구했다.

이명박 정부의 3년, 시크릿(Secret) 인권

이명박 정부의 3년, 시크릿(Secret) 인권

지금 이 시간 이명박 장로님께서 자신의 가족과 친지와 친구들의 부와 권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며 아기예수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면, 나는 이 땅의 진정한 민주주의와 인권을 기다리며 온몸으로 싸워보겠다. 시간이야 걸리겠지만 반드시 그날은 올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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