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 현병철)의 공권력 동원을 규탄하고 진정서를 접수하려는 기자회견 자리에서 또다시 공권력에 의해 진정서 제출이 무산됐다. 또한 2명의 참가자가 공무집행방해와 폭행 혐의로 연행됐다.
야5당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상급식을 놓고 전면전에 돌입한 모양새다. 내년도 무상급식 예산 0원 편성으로 논란을 일으킨 서울시는, 급기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상급식에 대한 전면 부정을 밝힘으로써 논란의 정점을 찍었다.
1980년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지가 ‘사상의 은사’라 칭했던 한국 언론계의 큰 스승 리영희 선생이 5일, 향연 8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그는 0시 40분께 서울 중랑구 면목동 녹색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시민사회단체 역시 4대강 예산 저지를 위한 결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대강사업저지범국민대책위원회(범국본)는 3일,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대강 예산 저지를 위한 농성 돌입을 밝혔다.
사법기구가 조직사건은 다룰지 모르지만, 사회주의 운동, 맑스주의 운동은 억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는 인류와 노동자가 존재하는 한 영원히 계속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주의 운동과 실현이 법의 죄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존경과 신뢰의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2일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 아래 인권위) 다섯 개층을 봉쇄하고 점거하고 농성에 들어간 중증장애인 등 활동가 150여 명이 3일 이른 10시 \'인권위 현병철 위원장 사퇴와 장애인활동지원법 개정\'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3일은 열여덟 번째 세계장애인의 날이다.
장애인계를 비롯한 인권·시민단체는 지난달 4일 현병철 위원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인권위 7층을 점거하고 농성에 돌입했으며, 지난달 22부터는 현 위원장 퇴진, 장애인활동지원법의 올바른 제정 등을 요구하며 인권위 11층을 점거하고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kt가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조정부 위원장 김자혜, 이하 개인정보위원회)의 손해배상 조정 결정을 거부했다. 이에 따라 개인정보 무단도용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한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연평도 포격 사건으로 제 사회문제들이 가리워진 가운데 야5당과 종교.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모여 각 정당과 단체의 명운을 걸고 4대강 사업 예산 저지와 현대차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이뤄내기로 결의했다.
보수원로들이 지난 정권뿐 아니라 이명박 정부도 북에 대해 포용정책을 써왔다고 비판하고 금강산관광사업과 개성공단사업의 중단 등 강도 높은 대북 제재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한 대 맞으면 10배로 갚으라”는 등 북의 도발에 대해서도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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