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용산참사의 상징, ‘남일당’ 건물 철거

용산참사의 상징, ‘남일당’ 건물 철거

매일 저녁 남일당 건물 옆 도로에서는 천주교 미사와 예배 등 종교의식이 진행되었고, 문화예술인들의 작품전시와 추모행사가 이어졌다. 철거민들의 억울한 죽음을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매일 끊이지 않았다. 남일당 건물은 용산참사의 상징이 되어 우리 사회의 정의와 인권, 민주주의가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북한에 놀아나는 한미동맹

북한에 놀아나는 한미동맹

한반도에서 전면전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전망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마치 ‘주유소에서 불장난’ 하는 것과 같이 우연한 실수로도 불이 번질 수 있는 긴장상태라고 표현한 바 있다. 가령, 지난 한미합동군사훈련에서 한국군이 DMZ 부근으로 오발탄을 쏜 일처럼 말이다. 통제하지 못하면 불은 붙는다.

“연평도 지렛대삼아 한미FTA 재협상 할 속셈”

“연평도 지렛대삼아 한미FTA 재협상 할 속셈”

정부가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틀간 미국에서 사실상 한미FTA 재협상을 진행한다. 쇠고기와 자동차 등 핵심 분야에서 미국이 한국 정부에 일방적인 양보를 요구할 것이라는 사실이 이미 알려진 가운데 한국 내 FTA 반대 목소리도 어느 때보다 거세다.

김상곤 경기교육감 항소심 첫 재판, 쿨하게 끝나

김상곤 경기교육감 항소심 첫 재판, 쿨하게 끝나

전교조 시국선언 교사들에 대한 징계 유보가 직무유기라며 기소된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에 대한 2심 첫 심리가 30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렸다. 검찰은 “피고인의 행위가 직무유기행위가 되지 않는다는 원심은 명백한 법률 오해”라고 주장했다.

28일 한미연합훈련 강행, 오발 사고로 아찔한 순간 맞아

28일 한미연합훈련 강행, 오발 사고로 아찔한 순간 맞아

군산 비응도 월명유람선 선착장에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위험성을 수없이 경고했음에도 사실상의 국지전이 서해 연평도에서 발생했다”면서 모든 국민이 충격에 빠져 있는 지금 시점에서 무엇보다 절실한 것은 “남북 간 일촉즉발의 군사적 충돌 위기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반도 위기를 고조시킨 책임을 묻자”

“한반도 위기를 고조시킨 책임을 묻자”

한반도 위기를 고조시킨 저들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노동자들의 반전평화운동은 우리의 평화적 생존과 함께 민주적 권리를 쟁취하는 밑거름이 된다. 민중의 제 권리를 쟁취하는 투쟁이 반전평화운동과 긴밀하게 연결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북한, 한미 군사훈련은 ‘전쟁의 갈림길’ 경고

북한, 한미 군사훈련은 ‘전쟁의 갈림길’ 경고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북한은 한미 합동군사훈련 실시에 대해 경고하면서 이를 ‘전쟁의 갈림길’ 또는 ‘제2, 제3의 보복조치’라는 표현으로 한미 군사훈련에 대한 군사적 대응을 경고하고 나섰다.

다시, 여기서 시작

다시, 여기서 시작

지역운동이 대안으로 이야기된지도 오래다. 그러나 정작 지역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지역운동은 대안도 희망도 아니다. 다만 현실일 뿐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기대와 현실사이의 간극은 무엇일까. 여전히 그래서 우리는 질문만 던지면서 앞으로 나간다. 2010년 지역운동포럼in수원에서 기대하는 것은 그것이다.

故문광욱 일병 아버지, “이념없고 총구없는 곳에서 쉬길…”

故문광욱 일병 아버지, “이념없고 총구없는 곳에서 쉬길…”

“천안함에서 그게 끝났어야 되는데... 이번 일이 또 발생되고, 또 다음에 발생되지 말라는 법이 없고. 그 아까운 청춘들 펴보지도 못하고 이 세상 살았다는 게 부모로서 안타깝기만 하고. 군대 보내려고 데리고 있는 부모님들은 가슴이 또... 안타깝기만 하고...”라며 말을 채 잇지 못했다.

‘북한 규탄결의안’, 기권과 반대 사이

‘북한 규탄결의안’, 기권과 반대 사이

국회가 최근 결의한 ‘북한의 무력도발행위 규탄결의안’에 대해 민노당과 진보신당의 같은 듯 다른 행보가 눈에 띈다. 두 당은 이 결의안에 항구적 평화체제를 구축할 수 있는 대책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찬성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으나 표결은 달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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