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과 학부모를 상대로 성희롱을 하고 파행적인 학사운영으로 교사들의 집단 민원을 불러일으키며 물의를 빚은 의정부 ㄱ초 ㄴ교장이 26일 오후 5시를 기해 직위해제됐다. 지난 20일부터 해당 사안을 감사한 의정부교육청과 경기 북부를 관할하는 경기도교육청 제2청의 말을 종합하면 ㄴ교장을 26일자로 직위해제 하고 중징계(정직→강등→해임→파면) 요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차라리 촛불이 그립다. 미치도록 그립다. 명박산성을 넘어갈 수도 있었을 그 시절이 벌써 아스라하다.
중앙대 총학생회는 26일 오전 11시, 혜화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산중공업의 불법사찰을 강력히 비난했다. 총학생회는 “군사독재 시절을 연상케 하는 학생사찰을 학교본부도 아닌 두산중공업이 했을 줄 상상도 못했다”면서 “사찰을 일삼은 두산중공업과 이를 방조한 박용성 이사장은 학생들에게 공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상지대 구성원들이 사분위 결정에 반대하며 집단 삭발, 철야단식농성 등 최후의 저항운동에 돌입했다. 26일 오전 11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 모인 상지대학교 구성원 60여 명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 결정 무효화를 요구하며 대규모 삭발식을 진행했다.
온난화 주장자들과 비판자들은 서로 석유자본에 놀아나고 있다, 녹색산업 관련업체와 금융산업의 자문역할로 엄청남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고 비난한다. 온난화 가설에 대한 반론은 오히려 더 탄력을 받아 진행되고 있다. 우리는 누구의 편인가, 그리고 왜?
한국의 재정제도는 아직도 일제 식민지 시대의 망령에 빠져 있다. 세계 많은 나라들은 국왕->의회->국민으로 재정권력이 바뀌었지만, 한국은 국왕(관료)->조선총독부(관료)->정부(관료)로만 재정권력이 머물러 있다. 한국의 재정권력은 실제로 관료가 쥐고 있고 국회의 재정 통제권은 허울뿐이다.
새로운 “올림픽 횃불”이 오는 31일 타오른다. “게이 게임(Gay Games)”이란 이름의 동성애자 올림픽을 위해 60개 이상의 국가에서 약 1만명의 선수가 무지개 깃발아래 모여 일주일 동안 35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함안보와 이포보에서 ‘4대강 사업중단’을 요구하며 고공시위하고 있는 환경단체연합 회원들이 ‘정부와의 협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 측은 ‘무조건적인 반대는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전경련의 이런 주장은 일자리 창출을 명분으로 한 재개발규제 완화에 더 관심이라는 지적이다. 실제 일자리 창출의 구체적인 로드맵 제시보다는 공장부지의 용도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져 고밀도로 개발할 수 있도록 관련법을 개정해 달라는 요구이기 때문이다.
현직 초등학교 교장이 교사들을 상대로 지속적인 성희롱과 성적 모욕감을 주거나 외모를 비하하는 등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며 해당 학교 교사들이 집단민원을 넣고 해당 학교장의 파면을 요구하고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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