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빈급 대우를 받으며 일본을 방문, 납북자 가족들과 만난 김현희씨가 정작 KAL858기 피해자 가족들과의 만남에는 응하지 않고 있다.
재판부는 불구속자들에 대해 업무방해죄와 공무집행방해죄 등을 모두 인정했다. 이전에 이미 구속되어 재판을 받았던 이충연 용산 4상공 철거대책위원장 등의 1심과 항소심 판결을 그대로 인정했기 때문이다. 이날 선고도 당시 집행유예를 선고한 양형 기준에 맞춰 판결했다.
탓티 황옥…….한국으로 시집온 지 일주일 만에 정신질환을 앓던 남편에게 살해당한 베트남 아가씨. 그녀의 죽음은 대한민국 속살의 상채기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고창군수가 여직원에게 지속적으로 ‘누드사진을 찍자’며 제기한 사건과 관련, 민주당이 주의조치로 사건을 덮으려 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민주당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국회의장배 전국대학생토론대회 뒤풀이자리에서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의 성희롱 발언을 서슴지 않아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 와중에 사건이 발단이 된 전국대학생 토론대회에 대한 유착 의혹과 심사위원들의 불공정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환경운동연합 소속 20여 명의 회원들은 22일 새벽 3시, 남한강 이포보와 낙동강 함안보 공사현장에서 기습농성을 진행했다.
올해 들어 장애등급 심사가 확대되고 개정된 장애등급 판정기준에 따라 장애등급이 하락해 장애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례들이 속출하자, 장애인계에서는 장애등급 제도 자체를 폐지하고 각 서비스에 독자적인 판정체계를 만들어 서비스가 필요한 장애인은 누구나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전교조울산지부가 입수한 공문 자료에 따르면 중등교감협의회는 일선 교감들에게 연수에 드는 교통비를 학교출장비로 청구하고 1인 4만원으로 예정된 숙박비는 학교법인카드를 사용토록 했다.
20일 오전 11시, 명동성당 들머리 계단에는 이주노동자 단체와 노점상 단체, 빈민 단체, 인권단체 등이 모여 G20 정상회담 개최를 규탄했다. 노점상인과 노숙인, 이주노동자는 모두 G20을 빌미로 정부의 탄압 대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는 지난 15일 국방부 초청으로 진행된 시민사회단체 대상 침몰 천안함 설명회 참관 보고서에서 “버블제트에도 깨지지 않은 형광등이 ‘강화된 내충격 설계기준’을 적용한 형광등이라는 군의 설명과는 달리 일반 가정용 형광등으로 추정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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