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착취, 성범죄의 ‘토양’이 된 것
텔레그램 N번방을 비롯한 각종 성범죄들은 강간문화, 여성 억압적 문화를 먹고 자랐다. 여성에 대한 성적 대상화와 정복, 통제, 지배, 폭력은 남성의 정상성이나 본성 혹은 남성다움을 증명하는 것이었다. 이 같은 문화는 누군가에게 돈이 됐다. 강간문화는 점차 산업과 자본으로 성장했고, 이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여성 억압적 콘텐츠들이 체계적으로 거래될 수 있었다.
사회
박다솔, 윤지연 기자
2020.05.19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