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 정유엽 사망, 코로나로 인한 의료공백이 원인”

“고 정유엽 사망, 코로나로 인한 의료공백이 원인”

범시민사회단체가 고 정유엽 학생의 사망이 코로나19로 인한 의료공백이 원인이라며 정부에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대책위는 정부에 △명확한 사망 원인 규명을 위한 진상조사단 구성 및 진상조사 실시 △의료공백으로 인한 재발 방지 및 종합적 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고 있다.

재난 속에 드러나는 혐오의 면면

재난 속에 드러나는 혐오의 면면

혐오는 특정 집단을 침묵시킴으로써 바이러스의 전파만 용이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사회적 침묵 속에서 이들의 일상이 붕괴되는 것은 비일비재했다. 공권력에도, 심지어 서로에게도 기대지 못하는 상황은 결국 사회적 신뢰의 붕괴로 이어진다. 이는 오래전부터 줄곧 강조해온 이야기들이다. 혐오는 방역뿐 아니라 그 무엇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위안부’, ‘양공주’, 그리고 ‘n번방’까지…공주 100년사 무대 올라

‘위안부’, ‘양공주’, 그리고 ‘n번방’까지…공주 100년사 무대 올라

극단 신세계의 연극 <공주(孔主)들2020>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구멍의 주인에 대한 이야기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양공주’ ‘왜공주’ ‘관광기생’ 등 공주(公主)라 불린 이들의 이야기다. 대한민국의 100년의 성매매 역사는 주인공 ‘김공주’를 통해 재연된다. 그 역사는 일본군 ‘위안부’부터 한국 ‘위안부’-미군 ‘위안부’-기생관광-집결지-현대의 성매매-텔레그램 N번방으로 이어진다. 성매매 역사는 착취의 역사와도 겹친다.

정부의 코로나 긴급대응, ‘낙인과 유보된 권리’

정부의 코로나 긴급대응, ‘낙인과 유보된 권리’

21개 인권단체가 코로나19 위기에서 사회적 약자·소수자들의 위험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들은 감염병 방역 및 대응 과정에서 침해되는 권리를 짚으며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조주빈 재판 시작…여성단체, 법정 최고형 선고 촉구

조주빈 재판 시작…여성단체, 법정 최고형 선고 촉구

텔레그램성착취 공동대책위원회는 11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우리의 연대가 너희의 공모를 이긴다’ 기자회견을 열고 온라인 성착취 가해자가 대법원 선고를 받을 때까지 법원을 압박하는 힘을 모아내겠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일상으로, 가해자는 감옥으로’라는 성폭력 사건 해결의 방향성을 견지하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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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포세대, 88만원 세대, 이태백, 스펙, 열정페이, 비정규직. 이 시대의 청년들은 수식하는 단어들은 많다. 하지만 그 단어들 뒤에 가려져 있는 그들, 우리들의 진짜 이야기는 무엇일까. 그런 의문으로부터 의 작업은 시작한다.

정부의 그린뉴딜, ‘이미지 메이킹’이 되지 않으려면

정부의 그린뉴딜, ‘이미지 메이킹’이 되지 않으려면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해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에 대한 금융지원 중단 요구를 일축한 것에서도 알 수 있듯, 정부 정책이 뚜렷한 철학이나 비전을 가지고 일관성 있게 진행될 것이라 예상하기는 어렵다. 오히려 대내외적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요즘 ‘화두’인 그린뉴딜을 브랜드로 소비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

“현대차그룹은 ‘기후악당기업’…온실가스 배출의 주범”

“현대차그룹은 ‘기후악당기업’…온실가스 배출의 주범”

5일 오전 사회변혁노동자당 서울시당, 사회운동위원회는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앞에서 ‘기후악당기업 살인기업 현대자동차그룹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인해 야기되는 경제활동의 위축이 경제시스템과 산업구조의 전환을 뒤로 미루는 핑계가 되어선 안 된다”라며 “무제한의 이윤추구를 위해 노동자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가볍게 여기는 사업과 기업 시스템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범 시민사회 “조지 플로이드 살해사건은 공권력의 ‘살인’”

범 시민사회 “조지 플로이드 살해사건은 공권력의 ‘살인’”

범 시민사회단체가 아프리카계 미국인 조지 플로이드 살해사건은 미국 공권력의 인종차별 살인이라며 규탄하고 나섰다. 아울러 이들은 미국의 반차별 시위에 대한 정부의 태도 역시 인종차별적이라고 지적했다.

정의당 “민주당, 윤미향 개인 책임으로 문제 돌리나”

정의당 “민주당, 윤미향 개인 책임으로 문제 돌리나”

정의당 김종철 선임대변인은 이날 오후 4시 20분 국회 기자회견실에서 “이렇게까지 의혹이 커지는 동안 민주당이 윤 당선자 개인에게 책임을 돌려놓고 당으로서의 의혹 해소 노력에는 손 놓고 있었던 건 아닌지 유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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