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애인차별철폐의날, “21대 국회, 21대 법 제·개정 요구”

장애인차별철폐의날, “21대 국회, 21대 법 제·개정 요구”

올해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420공투단)이 21대 국회에 21대 장애인 관련 법 제·개정 등을 요구하며 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배제를 없애기 위해 문재인 정부의 적극적인 응답이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피해자 고통에 함께 하기

피해자 고통에 함께 하기

이 사회 모두 피해자가 얼마나 지난하고 치열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물론 타인의 고통을 마주하는 것은 큰 용기와 힘이 필요하지만, 성폭력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함께 싸웠던 용기를 기억한다면 피해자의 고통에 공감하고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세월호의 기억과 코로나19의 국가주의: 국가는 과연 없었나

세월호의 기억과 코로나19의 국가주의: 국가는 과연 없었나

촛불 2년이 남짓 지난 지금, 한국은 갑자기 국가가 없는 것이 아니라 너무도 강한 국가, 잘난 국가, 전 세계에 모범이 되는 국가를 가진(?) 나라가 되었다. 다시 의문이다. 과연 국가란 무엇인가? 어떻게 “국가는 없었다”던 상황에서 이렇게 한순간에 강한 국가의 면모로 세계 모든 국가들에게 모범이 되는 코로나19 대응을 보이는 국가가 되었을까?

코로나를 겪으며 야생동물을 생각하다

코로나를 겪으며 야생동물을 생각하다

내 먹거리를 만든다고 우리 주변에 자연스럽게 살고 있던 동물들의 자리를 빼앗고 있는 건 아닐까 유하네는 고민에 빠집니다. 그렇다고 가뜩이나 부족한 밭을 고라니에게 넘겨줄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그래서 유하네는 고라니가 많이 다니는 길에는 망을 치는 대신 고라니가 잘 먹지 않는 식물을 심기로 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6년, 아무것도 밝혀진 것이 없다”

“세월호 참사 6년, 아무것도 밝혀진 것이 없다”

세월호 참사 6주기인 16일, 노조에서 세월호 참사 추모 성명서가 이어지고 있다. 민주노총, 공무원노조, 전교조 등은 성명을 발표해 세월호 참사는 한국사회의 안전 시스템의 부재 때문이라며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아울러 이들은 1년 채 남지 않은 공소시효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정치인들의 태도를 지적했다.

세월호 6주기…참세상이 기록한 세월호 투쟁

세월호 6주기…참세상이 기록한 세월호 투쟁

세월호 공소시효 1년 남아…“조사 지지부진”

세월호 공소시효 1년 남아…“조사 지지부진”

세월호 참사 6주기를 하루 남긴 가운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대한 정부·국회의 책임이 강조되고 있다. 전국교직원노조(전교조)는 지난 14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안전사회를 향한 우리 사회의 역량은 사회적 세월호 참사의 교훈과 아픔 속에서 성장해 왔다. 그러나 6년이 흐른 지금도 세월호가 왜 침몰했는지, 왜 구하지 않았는지, 아무것도 밝혀진 것이 없다”고 전했다.

기후위기의 시대, 코로나 경험에서 배우기

기후위기의 시대, 코로나 경험에서 배우기

코로나19가 촉발한 전 지구적 위기는 자본주의의 문제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선발 자본주의 국가들에서의 코로나 통제 실패와 이로 인한 확진자의 기하급수적 증가, 마스크와 호흡기조차 공급하지 못하는 허약한 공공의료 체계, 그리고 이와 연동된 경제 시스템의 붕괴는 지금의 사회체제가 얼마나 취약한 기반 위에 구축되어 있는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독일 메르켈 총리에 의해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의 위기’로 묘사된 코로나 정국은 현 사회 시스템에 대한 성찰과 지속가능한 대안을 요구하는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아울러 이미 존재하던 불평등과 기후위기 담론, 그린뉴딜과 같은 사회개조의 상상력과 결합되며 더 큰 공명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홍관표 법무부 인권국장 후보 자격 논란…“MB 나팔수”

홍관표 법무부 인권국장 후보 자격 논란…“MB 나팔수”

전국 시민사회단체들이 홍관표 법무부 인권국장 후보가 이명박 정부 시절 정부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권 침해 비판의 방어에만 몰두한 인물이라며 임명 반대를 하고 나섰다. 앞서 지난달 27일 법무부는 홍관표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염형국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를 인권국장 경력경쟁채용시험 최종 후보로 발표한 바 있다.

“3615억 주주배당금은 암환자들의 보험금입니다”

“3615억 주주배당금은 암환자들의 보험금입니다”

삼성생명(사장 전영묵) 주주총회 장소인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 앞. 삼성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해고노동자와 과천 철거민, 삼성생명 보험에 가입한 암환자 등이 ‘삼성 계열사 주주총회 항의 삼성피해자 기자회견’을 시작한다. 태풍급 강풍특보가 내려진 이 날, 참석자들이 현수막을 들고 서있기도 어려울 정도로 바람이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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