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대남병원 코로나19 집단감염, 끝나지 않는 질문
청도대남병원 집단감염은 국내 코로나19 사태에서 최초의 병원·집단거주시설 내 집단감염 사례이자, 최초의 코호트 격리 실험장이라는 상징적 사건이다. 18일 기준, 사망자를 제외하고 타 병원에 격리 치료 중인 환자 95명 중 65명이 완치됐다. 하지만 문제는 끝나지 않았다. 이들이 100% 완치되더라도 청도대남병원과 관련한 기록은 100% 감염, 7.8% 사망이다. 그리고 그 다음 질문은 이것이다. 청도대남병원에서 감염돼 바깥으로 나온 환자들은 이제 어디로 가게 될 것인가?
사회
박중엽, 천용길 뉴스민 기자
2020.03.31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