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 현장에 나가서 직접 봤다. 중학생들이 뭘 아나? 평택에서 미군기지 이전 반대했던 사람들의 배후조종에 의해서 이러한 집회가 일어났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미국 같은 경우에는 공권력에 대항하면 현장에서 권총을 발사한다. 우리의 공권력은 너무 물렁해 터졌다\"
경찰이 지난 1일 새벽, 여대생을 무자비하게 군화발로 폭행한 것에 대해 해당 전경을 사법처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피해 여대생이 “전경에게만 법적 책임을 묻는 것은 크게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그러다가 2008년 6월, MBC는 내 곁에, ‘국민’의 품으로 돌아와 있다. 집회현장에서 모두가 MBC를 아주 특별한 방송사로 대우한다. 애정을 듬뿍 표시하고, 사랑의 메시지를 팍팍 보낸다. 개인적으로도 그렇다. MBC를 다시 보게 된다. 대체 이 화려한 복귀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7일 밤부터 8일 새벽까지 벌어진 경찰과의 대치과정에 대해선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지만 안타까운 일\"이었다며, 이는 \"평화적인 시민에게 욕설을 퍼붓고, 침을 뱉고, 소화기를 뿌리고, 소화기통을 던지는 등 경찰이 의도적으로 시민을 자극, 폭력을 유발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기획/출연 : 수퍼 꽃미남 완군 기타 출연 : 왠지 g스런 그 분과 친구들 촬영 : 연구하는 형진 욘니 도움 : 굵은 S라인 택이 편집 : 사람이고픈 미친곰
지난 달 25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외치며 분신한 이병렬 씨가 오늘(9일) 오전 11시 35분, 끝내 숨을 거뒀다.
72시간 국민릴레이 대행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촛불문화제가 오후 7시 40분경 서울 시청광장 앞에서 시작됐다. 주최 측인 광우병국민대책회의에 따르면 지난 3박 4일간 이어진 집회에서 연인원 50여 만 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중언론 참세상은 오늘도 촛불 집회 생중계와 보도를 계속합니다! 참세상 촛불 생중계 페이지(http://www.newscham.net/live)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계속 알려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08년 6월 7일 오전 2시 시청 앞 광장 한켠에서는 인권단체연석회의가 주최하는 헌법 제 1조 길거리 특강이 열렸다. 새사회를 여는 연구원 손우정씨가 나와 강의를 했고, 시민들은 뜨겁게 호응했다.
[6월 6~7일] 촛불문화제에서 만난 시민들과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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