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서비스가 돈으로 주어지거나, 빈부격차에 따라 차등적으로 서비스를 받는 게 아니라 누구든 공평하게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현실은 그나마 있던 건강보험도 후퇴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정부가 계속 덮어씌우기 하는 왜곡된 사회복지정책
17일 저녁 7시30분부터 지금은 경찰청 인권보호센터로 바뀐 남영동 옛 대공분실 앞에서 \'제2회 용산 야외 인권영화제\'가 열린다. \'제2회 용산 야외 인권영화제\'에는 \'이랜드 노동자들의 투쟁 다큐멘터리\'가 상영될 예정이다.
최근 한국철도공사(철도공사)가 기자, 인터넷언론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하여 언론개혁시민연대, 전국언론노동조합, 인터넷기자협회, 인터넷언론네트워크 등 언론단체에서 공동대응에 나선다.
대안과 현실과의 접촉면에서 보면 대상세계보다는 자기의 변화를 통해 문제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거나, 지향하고자 하는 가치를 중심으로 이탈의 공동체를 구성하는 대안이 있는가 하면, 현실에 대하여 직접적인 충격을 통해 균열을 내는 행동을 목표로 하기도 한다.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남성들이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받아들이는 군입대라는 주류 사회의 관문인 듯한 일이 누군가의 양심에는 단 한순간도 총을 들 수 없는 양심에 반하는 일인 것이고 그러므로 양심적 병역거부는 대한민국이 채택하고 있는 민주주의의 기본인 다양성의 존중으로서 당연한 권리가 되어야 한다.
젊은 시절 가난한 형편 때문에 누구보다 교육의 기회가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이야기 하면서 그리고 한 번 한 약속은 분명하게 지키겠다고 다짐을 하면서 교육 관련한 한나라당 대선 후보의 공약을 발표하였다.
사대부의 청빈철학이 지배했던 조선조 중기 중산층 개념 역시 재산보다는 문화와 정신 쪽에 방점을 찍었다. 중종 때 판서를 지낸 김정국은 돈만 생각하는 한 친구에게 부친 편지에서 당시 중산층이 갖출 조건을 아래와 같이 적었다.
상상해보자. 한국에서 누가 딱 봐도 남성다워 보이는 남성 활동가에게 그로 불리길 원하는지, 그녀로 불리길 원하는지 물어 본다면 모두 피식 웃어 버리지 않을까. 하지만 이 질문은 외모만을 보고 의례 그럴 것이라고 판단하는 성별 이분법적인 사회를 뒤집는 말이다.
대한민국, 입시공화국 승자도 패자도 행복할 수 없는 사회 사회양극화, 교육양극화, 불평등 대물림.. 대학서열화를 그대로 둔 채 밀어부친 2008입시는 죽음의 삼각형. 학벌, 대학, 입시 출구는 없는가 도대체 어쩌라구? 대안은 있다. 이미 많은 나라에서 현실화되어 있는 대학평준화. 가자! 왜곡된 엘리트주의와 패배주의를 넘어!
대학평준화야말로 이명박 후보가 우리에게 약속하고 있는 미래의 고통과 문민정부.국민의정부.참여정부 등 3대 자유화 정권이 과거에 준 고통을 싸잡아 일망타진할 지점이다. 바로 여기가 깃발을 꽂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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