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X맨은 바로 너!] 대통령 님, 당신은 몇 시간 판정 받으셨나요?

[X맨은 바로 너!] 대통령 님, 당신은 몇 시간 판정 받으셨나요?

대통령님, 당신이 지금 몇 시간 삶을 누군가로부터 판정받아 살고 있는지 보십시오. 당신의 시간은 국민들이 판정해준 시간으로 살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이 판정시간에 목숨 걸어 치열하게 쟁취해나가는 시간이라면 당신도 당신의 책임과 의무를 치열하게 쟁취하여 국민으로부터 올 바른 생존의 판정시간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밀양\’ 허리우드 대작과 맞서다

\’밀양\’ 허리우드 대작과 맞서다

영화 <밀양>에는 짧고 가벼운 웃음과 찌르고 에는 아픔이 공존한다. 화려한 볼거리로 영화관을 점령한 할리우드 대작영화들과 승부해야 하는 한국영화의 이정표 하나를 세운 영화가 <밀양>이다.

청와대는 정보 공개나 잘 하라

청와대는 정보 공개나 잘 하라

청와대가 진정으로 취재의 선진화를 바라고 있다면 정보 공개 요구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언론사가 해외 등의 다양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국내외 기사의 데이터화 작업 및 번역 등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알림] 인터넷언론네트워크 정책워크샵

[알림] 인터넷언론네트워크 정책워크샵

인터넷언론네트워크 정책워크샵 사회적 소수자와 대안미디어의 역할 2007년 6월 1일(금) 16:00 – 2일(토) 12:00 흥국생명 연수원에서 인터넷언론네트워크(blog.jinbo.net/newsnet)가 주최합니다 [강연] 미디어환경 변화와 저널리즘, 대안미디어 [제1부] 정보통신운동 10년과 정보통신관련법 발제 : 이종회 진보네트워크센터 대표 토론 : 실명제폐지공대위(김정우)/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허경)/노동네트워크(이용근)/민주노동당(김정대) [제2부] 사회적 소수자와 대안미디어의 역할 발제1 : 장애인 미디어 – 이태곤(함께걸음 편집장) 발제2 : 여성 미디어 – 조이여울(일다 편집장) 발제3 : 비정규직노동자 미디어 – 이종호(울산노동뉴스 편집국장) 발제4 : 이주노동자 미디어 – 전민성(이주노동자방송국 편집국장) 발제5 : 동성애 미디어 – 정욜(동성애인권연대) 발제6 : 개인 미디어, 진보블로그 목소리 – 달군(진보블로그 운영자) 발제7 : 퍼블릭엑세스, 피플파워 – 하주영(피플파워 앵커)

카메라를 든 불순분자, 이시우

카메라를 든 불순분자, 이시우

이시우 사진작가, 국가보안법위반으로 구속

“노동권 회복을 위해서는 문화권이 확보되어야 ”

“노동권 회복을 위해서는 문화권이 확보되어야 ”

대선 정국 문화사회단체도 예외 없이 분주하다. 대표적 문화운동단체로 꼽히는 문화연대는 월례포럼, 토론회 등을 통해 현재 국면에 대한 진단과 국면전환을 위한 새로운 프레임에 대한 고민을 드러내고, 이후 사회에 대한 상을 제시하는 등 본격적인 ‘정치적’ 활동에 나서고 있다.

문화연대, 대선국면 ‘문화권’으로 돌진

문화연대, 대선국면 ‘문화권’으로 돌진

정은희 활동가는 “문화권이 정확한 개념 규정이 있는 것이 아니며 이론적인 고민을 통해 정리해가야 한다”며 “개인적으로는 개인의 감성과 삶의 방식, 의미를 자율적으로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는 권리, 문화적으로 살 수 있는 권리, 개인이나 집단의 감성, 삶의 방식, 의미를 자율적으로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는 권리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인권단체, “AIDS 치료 보편적 접근 막는 한미FTA 무효화”

인권단체, “AIDS 치료 보편적 접근 막는 한미FTA 무효화”

다음달 초 독일에서 열리는 8개국 정상회담(G8정상회담)을 앞두고 전 세계 에이즈환자와 활동가들은 G8정상들과 각국 정부에 ‘포괄적 에이즈 예방, 치료, 보호, 지원에 대한 보편적인 접근’을 위한 약속을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전 세계의 에이즈환자와 활동가들은 G8정상회담을 앞두고 20일부터 26일까지 국제공동행동주간을 두어 G8정상과 각국 정부 약속을 실현하기 위한 즉각행동을 촉구했다. 전 세계 에이즈환자와 활동가들은 △’보편적 접근’에 대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6월 30일까지 기금조달계획 제출과 △2010년까지 980만 명에게 에이즈치료를 제공하는 것을 포함하는 지구적 목표 설정 △양자무역협정, 지역무역협정 등에서 TRIPS(무역관련지적재산권협정)플러스 조항 불포함 △애보트와 노바티스 등 제약회사의 횡포 중단 등을 촉구했다. 한국의 활동가들도 예외없이 이 활동에 동참하고 나섰다. HIV/AIDS인권연대나누리와 인권단체연석회의 등 HIV감염인/AIDS 환자, 인권단체 활동가들은 26일 성명을 내고 각국에서의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유엔회원국들은 유엔총회 에서 2010년까지 ‘포괄적인 예방프로그램, 치료, 보호, 지원에 대한 보편적인 접근’의 목표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며 “그러나 WHO/UNAIDS/UNICEF 보고서(2007)는 에이즈치료를 필요로 하는 710만 명 중 28%에 해당하는 200만 명의 HIV/AIDS감염인이 치료를 제공받았을 뿐, 500만 명의 생명이 방치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약속을 달성하기위한 계획을 제출하지 않은

뉴시스제주본부, 투명인사 요구하는 노조위원장 해고

뉴시스제주본부, 투명인사 요구하는 노조위원장 해고

민영통신사인 뉴시스제주본부가 지난 21일 투명한 인사정책을 요구하는 뉴시스제주분회 정흥남위원장을 정당한 절차와 근거 없이 전화로 해고통보를 하자, 다음날 일선기자 2명도 사직서를 제출하는 등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언론노동자 해고사태는 인사 전횡 중단과 언론자율성 보장을 요구하는 기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발생하여 내외부의 비난을 받아왔으며, 노조결성의 직접적인 계기로 작용하였다. 노조는 지난 18일 노조위원장이면서, 사진과 취재를 겸임했던 기자가 사직하면서 생긴 인력공백에 대해 투명한 절차를 거쳐 취재인력을 보강할 것을 요구했지만, 사측은 일방적으로 편집국장이라는 직제를 새로 만들고 외부 인사를 영입했다. 이에 대해 노조는 취재기자가 3명인 현실에서 본부장, 부본부장, 편집국장 같은 관리자를 3명이나 두는 기형적인 구조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이같은 구조는 본부장이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제주뉴시스’ 인터넷신문과 무관하지 않으며 결국 돈벌이 수단으로 언론을 이용한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기자를 1년단위 계약직으로 채용해 매년 재계약하는 방식은 고용불안 뿐만 아니라 언론자율성 마저 침해할 소지가 높다며 고용안정을 요구해 왔었다. 이와 관련해 제주언론노조협의회는 24일 성명을 내고 “경영진은 노조를 인정하고 언론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언론독립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언론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요구하였다.

[논평] 본질은 \’알 권리\’

[논평] 본질은 \’알 권리\’

정부가 지난 22일 발표한 \’취재지원시스템 선진화방안\’의 골자는 정부의 각 부처와 경찰서에 있던 기자실을 정부청사와 경찰청에 통합하는 것, 기자들의 정부 청사 내 출입과 공무원 접촉 제한을 강화하는 데 있다. 정부는 외국 사례와 함께 트레이드마크인 \’선진화방안\’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노무현 대통령은 \”국가의 제도와 관행 하나를 정상화하는 일이고, 선의를 가지고 하는 행위\”라며 정상화, 합리화를 강조했다. 그런데 정부가 취재지원시스템을 \’선진화\’하겠다는 것 자체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취재지원시스템의 선진화-정상화-합리화를 가리는 여부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조치가 이루어지는가 아닌가에 있다. 정부가 사회구성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사회구성원이 정부의 정책과 정치 전반에 참여하고 감시하고 비판하는 길이 열린다면, 그리고 보수, 친자본언론 만이 아니라 우리 사회 크고작은 인터넷언론과 독립미디어들의 취재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면 선진화방안을 반대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기자실을 통폐합하고, 기자의 공무원 접촉을 제한하는 것 자체는 형식적인 조치인 바, 이것이 곧 국민의 알 권리를 위축시키는 효과가 있다면 이는 당연히 문제이다. 그러나 기자실 통폐합이라는 형식만 놓고 문제삼는 것은 피상적이다. 정부의 이번 조치 의도가 정보의 효율적인 관리와 통제 강화 차원에서 \’선진화\’를 하겠다는 데 있고,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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