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섹슈얼리티)’도 ‘밥’처럼 얘기되어야 한다

‘성(섹슈얼리티)’도 ‘밥’처럼 얘기되어야 한다

성소수자/진보적 성정치에 관한 주제로 민주노동당울산시당, 전교조울산지부, 민주노총울산본부, 울산인권운동연대, 울산노동뉴스,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울산지부 등이 공동주최한 성소수자 인권강연회가 열렸다.

천주교사제단, ‘제주군사기지철회’ 무기한 단식농성

천주교사제단, ‘제주군사기지철회’ 무기한 단식농성

제주군사기지철회투쟁이 천주교제주교구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천주교제주교구 사제단 고병수 신부 등 신부 5명이 지난 18일부터 ‘해군기지 유치 결정 철회를 위한 무기한 단식기도회’에 돌입한데 이어 21일 2차 시국미사 직 후 제주교구 24개 천주교본당 신부 대부분이 무기한 단식기도회에 합류했다. 천주교제주교구는 21일 오후 7시30분 제주중앙성당에서 도내 24개 본당 사제단 40여 명을 비롯한 1,000여 명의 신자와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우일 주교의 집전으로 ‘평화의 섬 제주를 염원하는 2차 평화기도회’가 열렸다. 강우일 주교는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직접 낭독하고, “제주 땅은 4.3의 희생을 거름으로 삼아서 참된 평화의 섬이 되어야 한다”며, 군사기지증강계획의 수정을 요구하였다. 강우일 주교는 해군기지 유치라는 “중대한 결정이 1500명의 여론 조사를 토대로 확정 짓는다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하고, “제주도민 전체에 대한 충분한 홍보와 식별의 과정을 거친 후, 민주적인 주민투표 절차를 거칠 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가장 가난한 나라들이 자국민은 굶주림에 허덕이는데, 가장 부유한 나라들로부터 엄청난 돈을 주고 무기를 사들이며, 부유한 사람들을 더욱 배불리게 하고 있다”며, “가난한 이들만 더욱 고통받게 될 따름이며, 이러한 불합리한 구조를 방치하는 것은 죄악이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빈곤단체들, 적정생계비.임금 실태조사 실시키로

빈곤단체들, 적정생계비.임금 실태조사 실시키로

이날 빈곤단체들은 청와대에서 발표한 ‘빈곤율 둔화, 소득분배 개선효과 증가’ 보도자료 내용을 반박하고, 그동안의 참여정부의 복지개악이 빈곤층의 삶의 권리를 어떻게 후퇴시켰는가를 성토했다.

“사회복지의 악몽, 유시민 퇴임으로 끝나야”

“사회복지의 악몽, 유시민 퇴임으로 끝나야”

“유 장관이 말했던 복지의 개혁은 사회복지를 누구나 누려야 할 사회적 권리가 아닌 돈 있는 사람만이 살 수 있는 상품으로 만드는 방향으로의 개악이었을 뿐”

인언네, ‘사회적 소수자와 대안미디어의 역할’로 워크샵 예정

인언네, ‘사회적 소수자와 대안미디어의 역할’로 워크샵 예정

10여 개 진보적 인터넷언론으로 구성된 인터넷언론네트워크는 용인 흥국생명연수원에서 오는 1일부터 2일까지 ‘사회적 소수자와 대안미디어의 역할’을 가지고 워크샵을 갖는다. 이번 워크샵은 1,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미디어환경 변화와 저널리즘’과 관련하여 전규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강연을 비롯해, 최근 통신비밀보호법 개정 등으로 불거진 ‘정보인권 및 인터넷언론의 표현의 자유’를 주제로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 노동네트워크, 진보네트워크센터 등 활동가들이 참석해 토론을 벌인다. 2부에서는 본 주제에 해당하는 ‘사회적 소수자와 대안미디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함께걸음, 일다, 이주노동자방송국, 울산노동뉴스, 인권오름 등 각 소수자 매체의 미디어활동가들이 참여해 발제와 토론을 진행한다. 한편 인터넷언론네트워크는 지난 2005년 10월 발족하며 ‘뉴미디어 환경 속에서 미디어 공공성’과 관련한 워크샵을 진행한 바 있으며, 지난해 3월에는 ‘한미FTA 저지를 위한 미디어 실천’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언니네, 1회 여성주의 액션 박람회 개최

언니네, 1회 여성주의 액션 박람회 개최

언니네트워크에서 오는 6월 19일부터 25일까지 1주일간 ‘여성주의액션박람회’를 홍대 앞 ‘갤러리 헛’에서 진행한다. 언니네트워크는 이번 제1회 액션박람회에 대해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정체화 하고 난 뒤에도, 내가 서 있는 자리는 어디인지, 얼마만큼 온 것인지, 그리고 앞으로 어디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어려울 때가 많다”며 “여성주의 액션박람회는 이러한 모든 고민으로부터 시작하여, 그동안 잊혀졌던 여성주의 액션의 기억을 되살리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내는 기점이자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언니네트워크는 이번 액션박람회에서 한국 여성운동사 도서전, 버튼 전시 등 ‘여성주의 액션 물품 전시’와 여성운동가, 여성단체 부스 설치, 여성주의 다큐멘터리 전시 및 제작 등을 진행한다.

영화를 통해 인권의 감수성을 불러보아요~

영화를 통해 인권의 감수성을 불러보아요~

21일 영화시작 30분을 남겨둔 ‘러시아워’에 만난 김정아 ‘인권영화제’ 상임활동가에게 결국 ‘너무하다’는 항변을 듣고 말았다.

유전자조작식품, 아무도 앉지 않는 식탁

유전자조작식품, 아무도 앉지 않는 식탁

환경운동연합은 21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 유전자조작식품 반대 시민 캠페인을 위한 식탁안전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무슨 일 하세요?] 국민에 대한 초법적 감시가 시작된다

[무슨 일 하세요?] 국민에 대한 초법적 감시가 시작된다

현재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통신비밀보호법의 개정논의는 국민의 기본권을 심각하게 제한하고 있고, 더불어 국회의원들의 임무 방기 행위인 것이다. 통신비밀보호법은 국민의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개정”되어야 한다.

“시민사회신문 창간 환영할 수 없다”

“시민사회신문 창간 환영할 수 없다”

문화연대는 18일 이형모 전 사장의 성폭력 사건으로 폐간되었던 '시민의 신문' 후신 '시민사회신문'의 창간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민사회에서 '시민사회신문' 창간에 대한 우려의 입장을 밝힌 것은 문화연대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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