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BS열린채널 왜 이러나 불선정 결정 잇따라

KBS열린채널 왜 이러나 불선정 결정 잇따라

지난 2006년 ‘저항을 위한 상상력, NO FTA 미디어 제작 워크샵’을 통해 제작된 영상 ‘주권으로서의 에너지, 이제부터 시작이다’가 KBS 열린채널에 불선정돼 시민제작자와 에너지공공성을 주장하는 노조, 단체 활동가들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들은 KBS의 불선정 결정에 대한 이의제기서와 성명서를 내는 한편 KBS시청자소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했다.

no FTA ‘보지만 말고 만들자!’ 포럼 개최

no FTA ‘보지만 말고 만들자!’ 포럼 개최

한미FTA를 반대하는 지역미디어활동가들의 공동행동을 도모해보기 위한 포럼이 미디액트와 ‘no FTA 퍼블릭액세스프로젝트’ 주최로 개최될 예정이다. ‘보지만 말고 만들자! 뻐스(VOS)를 타자!’를 주제로 열리게 될 이번 포럼은 오는 8일 미디액트 대강의실에서 2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1부는 FTA에 반대하는 미디어활동가들의 영상 상영회로 ‘5-나, 자유와 경쟁’, ‘이윤보다 인간을’, ‘약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주권으로서의 에너지, 이제부터 시작이다’ 등 총 4편이 상영된다. 특히 ‘주권으로서의 에너지, 이제부터 시작이다’는 KBS열린채널에 신청했으나, 일방적인 의견이라는 이유로 불선정된 영상으로 KBS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한 영상활동가 및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의 대응이 예고되고 있다. 2부에서는 ‘no FTA 퍼블릭액세스 프로젝트 제작과정 보고 및 평가’와 ‘퍼블릭액세스 제작 활성화를 위한 실천 제안’ 등 퍼블릭액세스 제작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포럼이 진행된다. 미디액트 등은 “퍼블릭액세스의 제도적, 정책적 확장과 아울러 미디어활동가 스스로 미디어제작 역량을 키우고 공동체가 스스로 미디어를 통해 발언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때”라며 “이번 포럼은 지역에서 퍼블릭액세스 제작 활성화를 위한 전국적인 연대와 공동실천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고 포럼 취지를 설명했다.

불온한(?) 상구쒸, “제 책 읽고 집에 가서 부부싸움 하세요”

불온한(?) 상구쒸, “제 책 읽고 집에 가서 부부싸움 하세요”

길게 왔다간다지만 손님 치고 두 사람에게 미루의 무게는 퍽이나 버거워 보였다. 물론 미루는 기자가 보기에도 이쁜 아기였지만. 6월 7일 발간을 앞둔 그의 책이 육아의 사회화를 요구하는 여성, 활동가들의 목소리에 힘을 보태는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

이것이 퀴어다!

이것이 퀴어다!

제8회 퀴어문화축제

\”장애인들은 다 없어져도 된다는 이야기로 들렸다\”

\”장애인들은 다 없어져도 된다는 이야기로 들렸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얼마 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낙태와 관련한 질문에 “기본적으로 반대하지만, 가령 아이가 세상에 불구로서 태어난다든지 이런 불가피한 낙태는 용납될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말해 장애인단체들이 이 전 시장 캠프 사무실을 점거, 농성을 벌이는 등 거센 반발을 불러왔다.

거리의 쓰레기로 전락한 노점상들

거리의 쓰레기로 전락한 노점상들

서울시의 노점단속 캠페인에 맞선 노점상들

서울시교육청은 국제고 추진계획 철회하라

서울시교육청은 국제고 추진계획 철회하라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지 못하고 꽃다운 나이에 목숨을 버리는 혼령이 곳곳에 그득한 한국 사회가 십대에게 살인적 경쟁을 강요하고 아이들을 국제고 입시, 특목고 입시, 대학 서열화에 더 이상 옭아매서는 안 된다. 서울시교육청의 국제고 추진계획은 당장 철회되어야 한다.

[반올림 이어 말하기] 어르신 도시락은 여전히 2천 원

[반올림 이어 말하기] 어르신 도시락은 여전히 2천 원

같은 도시락인데도 결식아동들의 한 끼 식사 단가는 3,000원이다. 물론 이 액수로도 질 높은 식사를 제공하기에는 어림도 없지만, 어르신 도시락에 비하면 무려 50%나 높은 가격이다. 왜일까? 아동들이 더 많은 열량을 필요로 해서인가?

[X맨은 바로 너!] 노무현 신자유주의 끝장내는 ‘사회운동의 열정’을

[X맨은 바로 너!] 노무현 신자유주의 끝장내는 ‘사회운동의 열정’을

임기를 7개월여 남긴 노무현 정권이 일부 수구언론과의 감정적 대립을 모든 언론으로 확대하는 방침을 ‘전격’ 단행했다. 대통령을 대리한 국정홍보처장의 어조는 단호했다. ‘선진화’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조치에 애당초 최소한의 형식적 절차와 민주적 참여는 배제되었다.

[논평] 삼성 지배구조 개선은 핵심이 아니다

[논평] 삼성 지배구조 개선은 핵심이 아니다

문제는 삼성이 현재의 지배구조를 유지하든, 지주회사로의 재편을 강제받든, 그 자체로 한국 사회에서 삼성이 점하는 자본권력으로서의 지위가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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