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민중의 삶을 닮은 개나리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민중의 삶을 닮은 개나리

옥수수 창고가 터져 팝콘이 눈처럼 쏟아져 내리는, 어느 영화 한 장면처럼 개나리꽃은 순식간에 세상을 노랗게 물들이며 꽃핀다.

인권단체들, 더이상 경고 아닌 ‘노무현 퇴진’ 주장

인권단체들, 더이상 경고 아닌 ‘노무현 퇴진’ 주장

한미FTA 일방적 추진과 복장단속, 무인카메라비행기 도입 등 집회시위에 대한 탄압이 맞물리면서 ‘노무현 퇴진’이라는 민중적 요구가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광우병 쇠고기 수입 허용 이후 ‘노무현 퇴진’이라는 경고성 문구가 제기되기도 했는데, 10일 범국민대회 이후 인권단체들은 ‘노무현 즉각 퇴진’을 주장하고 있다.

[일반상영] [스무 번째 상영] 모두가 외로운 별

[일반상영] [스무 번째 상영] 모두가 외로운 별

2007년 3월 21일(수)~27일(화)(상영종료)

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한 323배

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한 323배

지난 8일, 전국대학생교육대책위원회는 교육부 앞에서 등록금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재정을 확보하기 위한 교육부장관 면담을 요구하며 323배를 올리는 집회를 가졌다.

[개토의 우울과 몽상] 여기는 어디?

[개토의 우울과 몽상] 여기는 어디?

유시민 장관, 빈민에게는 1천억도 아깝다더니…

유시민 장관, 빈민에게는 1천억도 아깝다더니…

‘돈이 없다’며 빈민들에 대한 의료지원을 철회한 유시민 장관이 ‘돈이 없어’ 죽어가는 빈민들에게 ‘한미FTA는 희망이다’라고 얘기할 수 있을지 궁금할 따름이다.

교수노조, “국립대법인화는 공교육 사망진단서”

교수노조, “국립대법인화는 공교육 사망진단서”

교육인적자원부가 9일 ‘국립대학법인의 설립 운영에 관련 특별법(안)’을 입법예고한 것과 관련해 전국교수노동조합는 즉각 성명을 내 강력한 반대의 입장을 피력했다. 교수노조는 “국립대학법인화는 공교육의 사망진단서”라고 주장했다. 교수노조는 성명에서 “교육부가 모델로 삼고 있는 일본의 국립대법인화는 일본의 교직원 단체 보고서에서도 밝혀졌듯이 교육예산은 감축하고, 자율성은 이사회와 문부성의 통제 하에 높여져, 대학의 근본적 지식탐구와 사회비판의 기능에 재갈을 물리며, 나아가 교육기회균등의 박탈과 공교육의 사망을 발판으로 한 교육사유화의 이행단계라고 평가한 내용에서 그 문제점을 명백히 밝히고 있다”며 “현 정권은 그동안 자신들의 교육정책실패를 반성하면서, 대안을 찾기는커녕, 교육마저도 산업이라는 신 자유주의적 시장논리에 따라 구조조정과 경쟁력강화를 외치면서 일선학교와 교육담당자 그리고 학생과 학부모 나아가 우리사회 모두에게 자신들의 무능함을 은폐하고 그 책임을 전가 시키려 하고 있다”고 국립대법인화로 교육에 대한 국가의 책임은 줄어드는 반면 국민의 부담은 증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교수노조는 또 “교육부는 국립대법인화는 실패한 대학교육정책의 책임을 만회하기 위해 대국민 기만극을 펼치고 있는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의 일환인 대학구조조정정책에 다름 아니”라며 입법예고 즉각 철회 등을 촉구했다.

교육부 국립대법인화법 입법 예고, 대학주체들 반발 예상

교육부 국립대법인화법 입법 예고, 대학주체들 반발 예상

교육인적자원부는 9일 '국립대학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국립대법인화법)'제정안을 입법예고하면서 국립대 당국과 교수 등 교육주체들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강제’검진이라는 ‘기회’?

‘강제’검진이라는 ‘기회’?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인격적으로 에이즈를 검진받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라는 지적에서 막연하나마 그녀들과 만날 수 있는 실마리를 찾는다. 이제 발을 떼어 그녀들과 만날 자리는 ‘여성의 건강권’을 얘기할 수 있는 자리이기를 조심스레 기대해본다.

신분증 없이 여권발급 길 열려

신분증 없이 여권발급 길 열려

지문날인 거부를 이유로 신분증이 없는 김성민 전 울산노동뉴스 기자가 여권발급에 성공했다. 울산시청은 외교통상부에 질의한 결과 동사무소에서 면접을 통해 신원확인에 성공한다면 여권발급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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