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상대가 되지 않는 싸움이 있다. 같은 방법으로 싸우면서 힘의 차이가 너무 크면 그러하다. 하지만 어떤 경우는 서로 싸우는 방식이 워낙 다르기 때문에 처음부터 승자와 패자가 결정되어 있는 싸움이 있다”-<조약골 앨범 ‘농사꾼과 전쟁꾼의 싸움’에서>
봄으로 시기를 옮겨 새로운 모습으로 출발하는 '인디다큐페스티발2007'은 3월 30일로 예정된 개막에 앞서 국내프로그램 상영작을 확정, 발표했다. 이름하야 '인디다큐 시간여행'. '인디다큐페스티발2007'은 국내 프로그램으로 6년간 '인디다큐페스티발'에서 상영되었던 독립다큐멘터리들을 일별할 기회를 마련한다.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는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이 민주노동당, 전국언론노동조합, 스크린쿼터사수영화인대책위원회(영화인대책위) 등과 함께 인터넷 공모를 통해 추진한 한미FTA반대 라디오 광고에 대하여 '조건부 방송가'를 20일 결정했다.
전교조는 지난 22일 교육부 앞과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교원평가와 관련하여 각각 기자회견과 토론회를 열었다. 전교조는 파행적인 교육부의 교원평가 선도학교 지정 과정을 지적하고, 교원평가 선도학교 지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주장한다. “폭력집회를 하지 않으면 될 것 아닌가?” 바야흐로 지난 세기 한국사회의 민주화 격동기에 떠들썩했던 ‘무탄무석 무석무탄’ 논쟁은 이렇게 21세기에 그 형태를 달리하며 부활한다.
이형모 시민의신문 사장이 시민의신문 편집국장과 광고국장, 노조위원장, 기자 등 4명을 상대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운운 하면서 형사고소를 감행한 것으로 22일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시민의신문 직원들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에서 조사 통보가 왔으며 다음달 2일 경찰서 출두 일정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장애인들의 투쟁은 국가와 사회가 장애인의 심장에 찌른 칼을 빼고자하는 투쟁”이라며 “안 위원장의 메시지가 야만적인 차별의 현실에 저항하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또 다른 칼로 기능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오는 25일 '여수외국인'보소소'화재 참사 희생자 추모, 정부규탄대회'를 앞두고,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 참사 피해자 2명이 청주 외국인보호소에 재수감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인권단체, 영화인단체 등 사회운동세력의 정부에 대한 분노와 이에 따른 활동들이 확산되고 있다.
추진위준비모임은 지난 공청회와 토론회에 이어 오는 3월 12일 추진위준비모임과 사회실천연구소가 공동 주최로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경계를 넘어, 분과학문의 체계를 뛰어넘는 사회과학대학원 교과과정 수립'을 위한 첫번째 세미나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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