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개토의 우울과 몽상] 택시

[개토의 우울과 몽상] 택시

- 아저씨, 왜 아직 여기 계세요? - 죽음의 의미를 찾기 위해서란다.

장애인교육지원법을 제정하라

장애인교육지원법을 제정하라

현행 특수교육진흥법은 1977년에 제정되었지만 목적인 ‘특수교육이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적절하고 고른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자주적인 생활능력을 기르게 함으로써 그들의 생활안정과 사회참여에 기여’ 한다는 것에 제대로 부합하지 못하고 있다. 그로 인해 장애학생들은 적절한 교육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고, 또 힘겹게 입학을 하여 졸업을 하더라도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을 구하지 못하고, 더 이상의 교육의 기회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다. 이에 전국장애인교육권연대는 특수교육진흥법의 전면적인 변화 없이는 수 십 년 동안 현상 유지 정도에 그치고 있는 특수교육의 현장이 근본적으로 변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 지난 2003년부터 준비한 ‘장애인의 교육지원에 관한 법률안’ 을 마련하였고, 이 법률안은 당사자들의 투쟁으로 인해 지난 5월8일 국회의원 229명의 공동발의로 국회에 발의되었다. 하지만 교육인적자원부는 정부입법안의 심의절차를 핑계 대며 법안 제출 시기를 늦추고 있다. 국민의 의무교육은 국가가 보장해야 함이 마땅한데 지금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개인 또는 부모, 가족에게 모든 책임이 맡겨져 있다. 장애인들이 일생에 걸쳐 적절한 교육을 받아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장애인교육지원법은 반드시 제정되어야 한다.

“빈민 죽이는 ‘리틀 노무현’은 사퇴하라”

“빈민 죽이는 ‘리틀 노무현’은 사퇴하라”

“노무현 정부는 아파서 병원에 못 가는 나라는 나라도 아니라고 했는데, 리틀 노무현인 유시민 장관은 가난은 죄이고, 가난은 차별 받아 마땅하다고 얘기하고 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대추리 주민-정부, 이주 합의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대추리 주민-정부, 이주 합의

13일, 국무총리실과 국방부는 공동으로 보도 자료를 내고 “평택 대추리 주민들과 정부와의 첨예한 대립이 마침내 합의를 도출해 평화적 이주가 가능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논평] 일그러진 유시민

[논평] 일그러진 유시민

유시민 장관이 철학과 소신이라고 한 이상 스스로 철회할 것 같지는 않다. 파병이나 황우석 건처럼 시민사회를 향해 보편과 상식을 거스르는 발언을 한 것과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빈곤층이 먹고사는 구체적인 문제에 칼날을 들이미는 발언은 반향과 저항의 결이 다르다.

“여수참사 배경 구조적인 문제와 연관”

“여수참사 배경 구조적인 문제와 연관”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불이 나 이주노동자 9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다치는 참사가 일어났다. 경찰은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목격자 진술 확보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문화연대는 "이번 참사의 배경 또한 이주노동자 문제에 대한 한국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와 연관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헌법 21조를 지켜라] 길들여지지 않는 저항을 위해

[헌법 21조를 지켜라] 길들여지지 않는 저항을 위해

겉으로는 인권보호와 평화집회 보장을 말하지만, 실은 한미FTA 강행이나 평택 미군기지 확장 등의 반민중적인 정책을 강행함에 따라 일어나는 저항을 길들이려는 시도에 불과하다.

“개발업체 이익 위해 생존권 포기할 수 없다”

“개발업체 이익 위해 생존권 포기할 수 없다”

“단순히 임대주택을 넘어서 우리는 지금 인권을 유린당하고, 쓰레기 취급을 받고 있다”며 “여기에 우리가 항의하고 저항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우리의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지켜내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

‘집 없는 죄’ 진 이들의 자화상

‘집 없는 죄’ 진 이들의 자화상

할머니들이 “우리가 물 뿌린 거 말고, 뭘 했다고 이러느냐”며 “때리지 말라”고 소리쳐보지만 소용없다. 실신을 했는지 사지가 들린 채 끌려나오는 사람들도 보인다. 세입자들이 바깥으로 끌려나왔지만, 용역철거반원들의 폭행은 계속된다.

시사저널노조 출판기념회 및 후원의 밤 열어

시사저널노조 출판기념회 및 후원의 밤 열어

시사저널노동조합은 전현직 시사저널 기자들이 엮어낸 책 '기자로 산다는 것' 출판에 앞서 12일 오후 7시30분부터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출판기념회 겸 시사저널노동조합 후원의 밤'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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