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다큐페스티발2006 상영작 하이라이트
"우리는 시혜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서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직접행동을 통해 서울역이라는 공공역사가 갖고 있는 공공역사가 갖고 있는 공공성을 되찾고 여기를 삶의 근거지로 삼고 있는 이들의 점유와 사용의 권리를 제기한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과 인권단체연석회의는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평택 대추리와 도두리에 경찰이 상시적으로 행하고 있는 불심검문과 통행제한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13일 노수희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공동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다음날인 14일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범국민대책위원회(평택범대위)’는 곧바로 기자회견을 갖고 “김지태 위원장과 노수희 의장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 검찰은 13일 평택지킴이 8인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거쳐 노수희 의장 등 6인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또한 허영구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13일 경찰의 불심검문에 의해 연행되었는데, 이유는 지난 5월 7일 평택미군기지확장반대촛불문화제에서 불법집회를 주도했다는 것. 문정현 신부를 비롯한 평택범대위 주요 간부, 평택 팽성읍 주민들에 대한 출두요구서도 발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범대위는 기자회견에서 “검찰은 선고를 앞둔 김지태 위원장을 계속 구속시키기 위해 별의미도 없는 증거를 제출한다며 재판을 지연시키더니 평택지킴이 8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탄압을 자행하였다”며 “평택을 지키려는 사람들에 대한 전면적인 공안탄압”이라고 허영구 부위원장 연행 등 최근 평택과 관련한 검찰과 정부의 움직임을 규탄했다. 범대위는 또 ” 현재 벌어지고 있는 평택 미군기지 확장저지 투쟁에 대한 무차별적 공안탄압의 출발점은 부시 미국정부와 노무현 정부에 있다고 본다”며 △김지태 위원장과 노수희 의장 등 구속된 8명 즉각 석방 △정치 공안탄압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숲속에서 가장 자주 만나게 되는 나무는 무엇일까? 지금은 신갈나무이다. ‘지금’이라고 했던 것은 전에는 다른 나무였다는 이야기고 또 그게 바뀌었다는 거다.
1000명의 문화예술인들이 30일 동안 대추리, 도두리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거리에 나선다. 노래와 춤, 연극과 영화, 풍물, 미술과 만화, 사진, 문학, 그리고 서예까지 각 계 예술인들이 평화를 지키기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선 것이다.
2006년 10월 25일(수) ~ 10월 29일(일)(상영종료)
솔부엉이 숲 사이로 드러난 가을 하늘을 내년에도 볼 것이고, 대추리 아이들과 함께 도토리를 주울 것입니다. 황금빛 황새울의 가을걷이를 내년에도 꼭 볼 수 있기를, 지금 이 시간이 이곳의 마지막 가을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민중언론 참세상은 추석 연휴를 맞아 3일부터 8일까지 취재활동을 쉽니다. 민중언론 참세상은 추석을 즐겁게 맞기 어려운 우리 사회구성원 다수와 마음을 같이 합니다. 장기투쟁사업장 노동자와 아직 직장으로 돌아가지 못한 해고노동자, 투쟁하다 감옥에 갇힌 수인들, 사회적 편견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아 연휴가 즐겁지만은 않은 장애인과 성소수자, 추석 동안 가사일로 스트레스 받게 될 많은 여성과 특히 대추리 도두리 할머니,할아버지의 마음과도 함께 합니다. 모두의 시름을 더는 한가위 보름달을 맞이하길 기원합니다. 민중언론 참세상도 푹 쉬고 10월 9일 다시 취재현장에 서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모두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추석 연휴가 되길 바랍니다.
산리즈카에 모두가 왔던 것은 생활을 희생시키고 직장에다는 비밀로 하고 그리고 안 잡히면 다행이었지만 잡힌 사람들은 그걸로 해고당해서 생활이 될까 말까 하는 사람들도 꽤 많이 있었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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