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나스랄라, 암살위협 뚫고 대중 집회에 모습 드러내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나스랄라, 암살위협 뚫고 대중 집회에 모습 드러내

레바논판 파워게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레바논이 정치적 혼란기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레바논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그리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짐작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평화의 바다를 이루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평화의 바다를 이루다

제 4차 평화대행진은 평화를 염원하는 1만 5천여 명의 행진단이 평화의 바다를 이룬 가운데, 노래공연과 몸짓공연 등 문화행사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평택만이 아니다. 평택은 평택으로 끝나지 않았고, 어제의 평택이 오늘의 무건리로, 직도로 이어지고 있다.

제4차 평화대행진, 행진!!

제4차 평화대행진, 행진!!

이들은 용산 미군기지 5번 게이트 앞에서 최근 평택 대추리, 도두리 일대에 진행된 강제철거 중단 및 평택 미군기지확장 전면 재협상, 한미FTA 반대 등의 구호를 외치며 ‘미국 및 국방부 규탄대회’를 열었다.

[유영주의 전망좋은談] 북에 갔다왔습네다

[유영주의 전망좋은談] 북에 갔다왔습네다

국가가 인민의 생 기초적인 삶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건 흐뭇한 일이다. 국가는 인민의 뒷통수를 쳐서 자기 배를 불리거나 또는 인민의 호주머니를 털어 자본한테 팔아 넘기는 따위의 짓거리를 하면 안 된다. 그저 인민에게 봉사하는 걸로 만족해야 한다.

새로운 중동과 새로운 한미동맹?

새로운 중동과 새로운 한미동맹?

장기적 의미에서 볼 때 지난 2-3년간의 반전평화 운동은 민중의 평화와 정의를 위한 21세기 대행진의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배자들의 아둔한 머리가 무한전쟁 밖에 생각해내지 못할 때, 그것을 역전시켜 내는 것은 민중의 지혜와 행동이다.

‘교원평가 비판과 교육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제 심포 열려

‘교원평가 비판과 교육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제 심포 열려

‘교원평가 비판과 교육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제 심포지엄’이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그 첫번째 심포지엄이 22일부터 23일까지 성프란치스코 교육관에서 열린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교육자원부가 영미식 교원평가를 현재 67개교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 법제화와 2007년 전면 실시를 주장하고 있다”며 “영미식 교원평가는 그 나라에서조차 철저히 비판되고 있는 이미 실패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전교조는 “심포지엄을 통하여 교원평가제도의 문제점과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올바른 대안을 함께 모색해보고자 한다”고 기획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교원평가의 세계적 현황과 한국의 상황’을 주제로 한 강내희 중앙대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미국과 일본, 스웨덴의 해외 사례들이 소개된다. 한편 두번째 심포지엄은 오는 29일 교원평가제에 대하여 교육학적 차원에서 진단하고 비판하는 국내 심포지엄으로 열린다. 그 이후 11월 대안마련을 위한 심포지엄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교조는 밝혔다.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누가 헤즈볼라가 아니냐’고 물어라”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누가 헤즈볼라가 아니냐’고 물어라”

사실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폭격하고 있을 당시에도 레바논 정부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그저 국제사회에 도와달라는 호소만을 하고 있었으니 사람들이 헤즈볼라에 그토록 환호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희망사회당, 서울시교육청 장애인교육권 근본대책 마련 촉구

희망사회당, 서울시교육청 장애인교육권 근본대책 마련 촉구

희망사회당은 "장애인 교육의 요구는 생존의 요구"라 강조하며 "서울시교육청은 장애인교육권연대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받아 정책화시켜야 한다"고 입장 변화를 촉구했다.

[논평] 사회적일자리 창출 전략, ‘빈 수레가 요란하다’

[논평] 사회적일자리 창출 전략, ‘빈 수레가 요란하다’

정부가 사회서비스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에 나섰다. 보육, 간병, 방과후 활동, 문화․환경 사회서비스 분야 일자리를 2010년까지 80만개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사회서비스 분야의 일자리는 현재 수요에 비해 공급이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지금과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더욱 악화될 것이라 예상되고 있다. 특히 가사, 보육, 간병 등의 부담은 가족이나 개인이 전적으로 책임지고 있고, 향후 노인 인구가 급속히 불어나고, 경제활동 참가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사회적 차원의 대책 수립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에 처해 있다. 따라서 턱없이 부족한 사회서비스를 공급하고, 보육, 간병 등의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도 사회서비스 공급을 확대하고, 일자리를 늘려야 한다는 것은 너무 당연하고 일단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계획에서 언급하고 있다시피 민간시장에서는 이미 자생적으로 이 분야에서의 일자리와 고용이 늘어나고 있으며, 2010년까지 40만 개 이상의 고용창출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정부가 제출한 계획을 보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거나, ‘빈 수레가 요란하다’란 속담이 떠오르게 된다. 우선 정부의 계획은 일자리를 80만 개 늘린다는 양적인 확충전략과 그것을 뒷받침하는 제도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이기는 투쟁을 해보고 싶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이기는 투쟁을 해보고 싶다”

"동지들,현재 이런 민중들의 삶을 보고 각개의 투쟁이 아닌 노무현정권 퇴진. 그리고 신자유주의 분쇄라는 기조로 하이닉스 동지들이 연행된 이곳 총북도청에서 부디 하반기투쟁을 시작하고 승리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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