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썬으로 나타나는 성착취 카르텔, ‘검찰’이 핵심
일명 ‘장학썬’으로 불리는 사건들은 특권층이 주축이 된 성착취∙성폭력 카르텔이었다. 남성 특권층이 누린 (성)접대와 (성)상납은 비즈니스로 포장됐고, 여성은 도구로써 착취당했다. 그리고 이러한 카르텔의 중심에 ‘검찰’이 가장 큰 적폐 세력으로 지목됐다. #미투 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9일 오후 광화문 변호사회관 조영래홀에서 ‘고 장자연씨 사건, 김학의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버닝썬 사건으로 드러난 성착취∙성폭력 카르텔 분쇄를 위한 집담회’를 개최했다.
사회
박다솔 기자
2019.05.10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