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집 앞 편의점만큼 많은 ‘프렌차이즈’ 병원
정말 한국 땅에 ‘영리를 목적으로’, ‘영리법인이 운영하는’ 병원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 천만의 말씀. ‘영리병원의 마중물’, 혹은 ‘영리병원의 우회로’라 불리는 영리병원은 우리 주변에 수두룩하게 존재한다. 병원의 편의점화, 기업화, 프랜차이즈화를 추구하며 몸을 키워가고 있는 병원들. 점잖은 말로 MSO(병원경영지원회사)라 불리는 기업들이 그 주인공이다.
사회
박다솔, 윤지연 기자
2019.02.12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