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는 각 당사자들 사이에 시청자참여프로그램에 대한 철학 및 관점의 간극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지만, KBS와 방송위원회, 시민제작자 등 당사자들이 열린채널 운영 5년 만에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개진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전쟁의 참상은 미사일이 터지는 전쟁터에서만 벌어지지 않습니다. 지금 평화를 위협하는 무시무시한 전쟁음모가 우리를 향해 저벅저벅 걸어오고 있습니다. 그걸 막기 위해 저는 지금 평화전망대에 제 몸을 묶습니다.
철야농성이 이뤄지는 열린우리당 광주시지부에서 모여 하루 동안의 평가를 진행하고 평택에 강제철거가 진행될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의 수를 두어 다음 활동을 정리하면서 하루 동안의 일정을 마쳤다.
대추리의 가옥을 파괴하기 위해 투입된 전경과 용역철거반원 일부가 2시 30분 현재 대추리에서 철수하고 있다.
742일 째 주민 촛불집회가 열렸다. 주택 강제철거로 팽팽한 긴장감이 마을을 휩싸고 있었지만, 촛불집회에 모인 주민들의 얼굴에서는 이를 볼 수 없었다.
13일 새벽, 대추리, 도두리의 주택 강제철거가 진행될 것이 거의 확실해 지고 있다.
지금 대추리․도두리 마을이 파괴될 위기에 처해있다.
‘전국행진단’이 12일, 5시 경 열린우리당 광주시당에서 “노무현 정권을 만든 광주, 열린우리당 광주시당 위원장은 평택 주택 강제철거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라고 요구하면서 항의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4시 경부터 대추리, 도두리 근처에 경찰병력이 늘어나기 시작해 5시 30분 현재, 경찰은 도두리 쪽에 8개 중대가 배치되어 있으며, 도두 2리 입구에 바리케이트를 설치하고 있다.
잠시도 눈을 돌릴 수 없는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추리의 하루는 흘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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