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참세상의 투쟁은 계속됩니다
민중언론 참세상은 5월 초 선거실명제 ‘전면거부’ 방침을 정했고, 선거실명제 시행 이전인 지난 5월 14일 ‘선거실명제 전면거부’를 대외적으로 공식 선언한 바 있습니다. 또 ‘선거실명제폐지공대위’에 참가해 기자회견,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등 선거실명제 폐지를 위한 공동행동에 함께 해왔습니다. 이와 함께 선거실명제 폐지를 네티즌과 함께 하기 위해 선거실명제반대 서명페이지, 참새뉴우스 3호 발간, 커튼페이지를 비롯 특별페이지를 구성해서 운영해왔습니다. 이는 소극적인 반대 입장 표명에 머무르지 않고 선거실명제 폐지를 위한 인터넷언론과 인권사회단체와의 공동행동을 도모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선거실명제 전면거부 시 과태료가 부과될 것을 고려, 행동지침 1,2를 통해 네티즌의 여론을 기반으로 과태료 부담을 안고 가겠다는 결정도 했습니다. 실제 민중언론 참세상 폐간을 불사한다는 결정 과정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따라서 결정 마지막까지도 ‘전면거부 후 피해 최소화 방안’을 고민했던 과정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은 행동지침 1,2호에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한편 5월 18일 선거실명제가 본격 적용되기 시작했는데, 이 과정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이번 선거실명제 적용 언론사가 807개로 여기에 민중언론 참세상을 비롯해 일부 진보적인 인터넷언론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그간 선거실명제 적용 대상 인터넷언론사를 계속 추가하고 있다고 밝혔고, 민중언론
사회
민중언론 참세상
2006.05.23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