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17:20]새만금 주민, 방조제 점거 연좌농성 중

[속보 17:20]새만금 주민, 방조제 점거 연좌농성 중

새만금 피해주민 200여 명이 물막이 공사장 방조제 진입에 성공하였다. 오후 3시부터 해상에서 공사장 진입을 시도하던 해상시위 참가자들은 경찰의 강력한 저지로 2명의 어민이 연행되는 등 공사장 접안에 실패하였다. 이에 선외기(모터보트) 50여 척을 동원하여 방조제 진입을 시도하던 피해주민들은 오후 4시 40분 경 방조제에 진입하였으며, 5시 10분 현재 방조제 공사장 차량 진입로 1차선을 점거하여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점거에 참여한 한 피해주민은 “물막이 공사가 끝나면 우리의 생존터전이 사라진다. 이곳에서 배와 함께 수장되던지,물막이 공사를 막던지, 선택은 이것 뿐이다”며 절박한 심정을 호소했다. [속보 16:00]새만금 해상시위 중 어민 2명 연행 21일 오후 3시 20분 께, 어제에 이어 물막이 공사저지를 위해 새만금 피해주민들은 어선을 이용하여 공사장 접안을 시도하였으나 경찰의 강력한 저지로 실패하였다. 또한 공사장에 접안을 시도하던 어선의 선장 2명이 경찰에 연행되었다. 새만금 피해주민들은 20일 공사장에 어선을 접안하여 7시간 동안 공사를 저지하였고, 해상에 배를 접안한 채 밤샘농성을 벌였다. 21일에는 인근 김제의 어민들과 어선들이 해상시위에 동참하였으며, 어제에 이어 21일에도 공사저지를 위해 공사장 앞에 선박을 접안하려는 해상시위를 벌였다. 새만금 해상시위장에는 바다에

농민들, 전국 각 항에서 수입쌀 입항 저지 투쟁 중

농민들, 전국 각 항에서 수입쌀 입항 저지 투쟁 중

전국 곳곳에서 수입쌀 입항 저지 투쟁이 전개되고 있다. 지난 17일 전남 목포 외항으로 1만 5천 여 톤의 중국산 수입쌀이 들어왔다. 이 쌀들은 17일 목포 외항으로 들어와 19일부터 약 1주일간의 하역작업을 거쳐 이후 본격적으로 소비자 시판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전농 전남도연맹은 오늘 목포 신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입쌀 입항을 규탄하며 “해상시위등 다양한 방법을 통한 입항저지투쟁, 시군별 수입쌀 입고저지투쟁등을 통해 ‘수입쌀 저지’투쟁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계속 될 것”이라고 밝히며 입항 저지 투쟁이 계속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미국산 칼로스 쌀을 실은 배가 22일 부터 23일 동안 부산항에 도착한 뒤 검역과 규격심사 등 통관 절차를 거쳐 경기도 이천 유통공사 창고에서 보관된 후 내달 4일 전후로 공매를 통해 수입쌀로는 처음 시중에 밥쌀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현재 전농은 ‘전남도연맹 뿐 아니라 전국 곳곳의 지역 본부 활동가들은 항구에 플랭카드 선전물을 설치하고, 천막 농성을 비롯한 입항 저지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만금 끝물막이 저지 해상시위 확대

새만금 끝물막이 저지 해상시위 확대

20일 새만금 끝물막이 공사장에 어선 50여 척을 몰고 해상으로 나가 공사를 7시간 동안 저지 시켰던 새만금 피해 주민들이 21일 날이 밝자 또다시 공사장 인근 해상에 모여 해상시위를 벌이며 공사를 중단시키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새만금 방조제 공사 저지 어민해상시위

새만금 방조제 공사 저지 어민해상시위

20일 오전, 계화도에서 출항한 주민 350여 명은 선박 60어 척을 앞세우고, 새만금 방조제 공사 저지에 나섰다

[속보] 20일, 새만금 피해어민들 해상시위 진행 중

[속보] 20일, 새만금 피해어민들 해상시위 진행 중

새만금 피해어민 250여명은 20일, 오전 8시 10분부터 신희도 앞 끝물막이 공사현장 앞까지 어선 50여척을 몰고 나가 물막이 공사 중단을 요구하며 해상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에 경찰은 헬기와 해경을 동원하여 피해어민들을 해상시위를 저지하고 있다. 새만금 피해어민들은 “우리는 죽을 각오로 나왔으니 경찰은 물러서라. 어민의 생존터전을 지키러 왔는데 왜 막아서냐”며 이에 맞서고 있다. 경찰헬기가 해상시위 중인 어선 가까이 낮게 날며 위협을 줘 물보라가 일어 한때 배가 전복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새만금피해주민대책위는 “경찰은 소형어선에 위협을 가하는 행위를 중단하라”며 해경의 철수를 요구하는 한편, “계속 평화적으로 시위하는 어선을 위협하면 물대포로 맞서겠다. 이후 발생하는 책임은 경찰에게 있다”며 강력히 항의했다. 11시 경, 해상시위에 나선 주민들은 방조제 100m 앞까지 진입하여 닻을 내리고 정박했다. “공사가 중단되지 않으면 이곳에서 물러서지 않겠다”며 50여 척의 배는 서로 밧줄을 묵고 정박한 상태에서 시위 진행 중이다. 12시 20분, 새만금피해주민대책위는 공사장 진입투쟁을 다시 진행할 예정이며, “공사가 중단이 되지 않으면, 배와 함께 이곳에 수장 되겠다”며 강력한 투쟁을 예고하고 있다. 다시 어선이 진입을 시도할 경우 경찰과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박래군 활동가 등 구속 결정에 인권단체 강력반발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박래군 활동가 등 구속 결정에 인권단체 강력반발

"이는 평택평야를 지켜내는 운동에 쐐기를 박고, 앞으로 강제집행을 강행하겠다는 법원의 의도이며, 인권활동가들의 자유를 구속함으로써 권력의 이해관계를 관철시키겠다는 정치적 구속에 다름 아니"라고 밝혔다.

자녀들에게 조커 카드를 허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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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행복하게 살 권리, 원하는 것을 할 권리, 웃고 살 권리가 있으며 동시에 하기 싫은 것을 안 할 권리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참소리] “다시 갯벌 살리기 운동하겠다”

[참소리] “다시 갯벌 살리기 운동하겠다”

새만금 갯벌과 주민 생존권이 결국 위기에 처하게 됐다. 4년 7개월 동안 진행돼 온 새만금 사업에 대한 마지막 법적 판단이 내려졌다. 법원은 결국 정부측 손을 들어줬다. 그 판결로 인해 새만금 생명이 죽음을 맞이하게 됐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박시환 대법관)는 16일 환경단체와 전북지역 주민 등이 농림부 등을 상대로 낸 새만금 사업계획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지난해 12월, 서울고등법원의 항소심 판단을 그대로 받아들인 셈이다. 반대단체 “사업목적 상실-경제적 타당성 결여한 정치적 사업” ‘새만금 소송’ 원고측인 환경단체와 새만금 지역 주민들은 법원의 판결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새만금 중단과 상생대안을 주장해 온 생명평화전북연대와 새만금신구상도민회의는 3시 도청 2층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 판결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이들은 “대법원의 판결이 ‘새만금사업승인행저처분에 관한 농림부장관의 취소 거부 소송’에 대한 법리적 판단일 뿐, 새만금 사업 전체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또한 이들은 “그러나 대법관 소수의견에서도 밝혔듯이 새만금 사업은 사업목적을 상실하고 환경적 경제적으로 타당성을 결여한 정치적 사업”이라고 지적했다. 이들 시민사회단체는 “방조제 공사가 강행된다 하더라도 새만금 갯벌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며

황새울에 들불을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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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울 들녁을 지키기 위한 평택지킴이들과 대추리 주민들의 투쟁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바그다드와 평택이 무엇이 다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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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시위는 이라크 개전일인 3월 20일에 맞춰 해마다 전개되어 올해 3년째를 맞는다. 지난 1월 베네수엘라 세계사회포럼 국제반전총회에서 역시 이 시위가 호소되었으며 세계적으로 3월 18일(토), 19일(일)에 집중되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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