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월 15일 물막이 공사 저지 밤샘농성과 해상시위

3월 15일 물막이 공사 저지 밤샘농성과 해상시위

갯벌의 숨통을 죄어오는 방조제, 들끓는 어민들의 분노

“내가 이렇게 살아있는데 왜 일본은 없다고 하느냐”

“내가 이렇게 살아있는데 왜 일본은 없다고 하느냐”

“당시만 해도 700회까지 오리라고 아무도 예상치 못했다”고 참석자들은 말한다. 횟수로 기네스북에 까지 오른 수요시위는 15일로 700회, 15년을 맞았다.

[새만금] 선박 15척 방조제 공사 저지시키고 해상농성돌입

[새만금] 선박 15척 방조제 공사 저지시키고 해상농성돌입

새만금 연안 일부 주민들이 14일 오후 3시부터 해상 선박시위 정박농성에 들어갔다.

‘바다가 울었다’ 물대포 쏘며 공사 저지

‘바다가 울었다’ 물대포 쏘며 공사 저지

새만금 연안 일부 주민들이 14일 오후 3시부터 해상 선박시위 정박농성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12시 30분부터 계획됐던 출항이 높은 풍랑과 파고로 한때 연기됐었다. 하지만 일부 어민들은 기상이 안좋은 상황에서도 오후께 절박한 심정으로 해상시위에 나섰다.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출발한 15척의 큰 어선들은 4시 20분께 가력구간(터진구간 1.6Km) 인근 끝막이 공사 현장에 도착해 돌망태를 나르고 있는 바지선 주변에서 한바탕 실랑이를 벌였다. “한 달이건 두 달이건 농성을 계속 할 것” 이 과정에서 새만금생명평화전북연대 김종섭 공동집행원장은 어민들이 마련한 물대포를 쏘며 방조제 끝 물막이 공사를 저지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오후 5시께 이 배들은 신시도(터진구간 1.1km)쪽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새만금어선연합회소속 선박들이 해상시위에 합세하고 있다. 이들 어민들은 ‘생존권 보장’ ‘새만금 공사 중단’ 등 결연한 의지를 보이며 정박농성에 합류하고 있다. 해경경비경 10여척이 해상시위 현장을 순회하고 있다. 해상시위에 현장에 있는 한 어민은 전화통화에서 “여기 와서 보니까 어마 어마 하게 쌓놨다. 숨이 막힌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여기 바다가 갯벌이 없으면 저희가 죽는 것이 마찬가지다. 그래서 나왔는데 여기 보니까 어마 어마하게 공사를

[알림] 민교협 학술토론회 보도 정정 및 사과의 말씀

[알림] 민교협 학술토론회 보도 정정 및 사과의 말씀

3월 12일 민중언론 참세상 기사 중 <10일 민교협 주최 ‘황우석 사태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글에서 사실 관계가 부정확한 보도가 있어 바로 잡습니다. 기사 내용 중 “황우석 지지자들이라고 밝힌 이들이 특히 문제 삼은 것은 홍성태 상지대 교수의 발제문에 실린 황우석 지지자들에 대한 ‘광신도’라는 표현이다”에서 ‘광신도’라는 단어는 홍성태 교수가 사용하지 않은 단어임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팬덤 문화란 특정 인물에 대한 열성적 지지를 뜻하는 것으로 영어로는 광신도에 가까운 의미를 지니고 있다”라고 보도한 내용도 해석에 따라 오해의 소지가 있음을 밝혀둡니다. 이에 최초 보도한 위 내용은 기사 본문에서 삭제했으며, 이 보도와 관련 학술토론회 좌담자로 참여한 홍성태 교수에게 본의 아닌 피해를 입히게 된 점 사과 드립니다. 민중언론 참세상은 이후 정확한 사실 보도에 힘쓸 것을 약속합니다.

[새만금] 배는 바다로 가고잡다

[새만금] 배는 바다로 가고잡다

새만금 방조제 끝물막이공사를 4일 앞둔 3월 13일, 부안지역 시만사회단체 연대회의에서 주최한 뱃놀이를 통해 부안지역 주민들과 새만금호에 희망의 돛을 달았습니다.

장애인교육권연대, 교육지원법 제정 위한 집단단식 농성 돌입

장애인교육권연대, 교육지원법 제정 위한 집단단식 농성 돌입

장애학생 학부모와 특수교사 등 전국장애인교육권연대(장애인교육권연대) 소속 회원 100여 명이 장애인교육지원법(안)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며, 13일 오후 2시 경 국가인권위원회 7층을 점거하고 집단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새만금] 다시 새만금으로

[새만금] 다시 새만금으로

이 영상은 지난 전북생명평화연대 발족식(05/05/31)에 상영됐던 것으로 새만금 논쟁 과정 일부를 담고 있다. 새만금 갯벌 살리기 위한 논쟁은 수년을 넘도록 이어져오고 있다. 지역의 개발지상주의 속에서도 어민들의 터전, 갯벌을 지키기 위한 주민들의 투쟁은 치열했었고, 오늘날에도 그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그리고 현재 방조제 완공을 앞두면서 새만금 갯벌 생태계 변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갯벌을 놓지 못하는 것은 개발의 이익보다 더 큰 환경파괴 피해와 어민들의 삶을 몰아내는 일방적 국책사업의 문제가 그 중심에 있기 때문이다.

10일 민교협 주최 ‘황우석 사태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10일 민교협 주최 ‘황우석 사태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황우석 교수의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관한 논문이 모두 조작된 것으로 밝혀진 지 어언 3개월, 황우석 논문 조작에 대한 검찰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새만금] 새만금 방조제의 요새화 그리고 걸개그림

[새만금] 새만금 방조제의 요새화 그리고 걸개그림

1호 방조제에 건설된 바리케이트 장벽과 걸개그림 작업 소식

기사 20,49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