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연안주민 농성이 3일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아침부터 방조제 안으로 들어가는 덤프트럭 소리에 농성장에서 지내시는 분들의 짧은 단잠도 쉽지는 않았습니다. 연이틀 큰집회를 치르고 3일째가 되는 오늘은 조금은 조용히 그리고 여유있게 보냈습니다. 김제에서 오신 농성단은 오전부터 모여 하루를 바쁘게 보냈습니다. 플랑에 쓸 문구도 만들고 직접 쓰시면서 김제주민들을 더 즐겁게 조직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암만,암만 내일도 오고, 모래도 와야제~~’ 하셨거든요. 선거철이 가까이 오면서 전북에는 셀수없이 많은 공약들이 남발하고 있는데 그중에 새만금을 중심에 두는 공약이 엄청 나게 나돌고 있습니다. 그런 정치꾼중 현 정읍 시장 유성엽씨가 오전에 농성장에 왔었드랬습니다. 도올선생께 ‘이제와서 왜 이리 혼란을 주는가’ 따지러 왔다지만 그 실상은 자신이 남발하고 있는 공약 때문에 새만금방조제 공사 성사를 위해 뭔가 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기위한 그림을 만들려는 심산이었다고 합니다. 물론 지역 여성어민들이 따지고들고 바닥에 드러누우면서 상황이 종료되었지만 정치꾼들의 이러한 행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듯합니다. 그리고 점심이 지나 김영두라는 사람이 농성장에 왔었습니다. 이 사람은 새만금 운동 초반에 반대운동에 앞장섰다가 현재는 찬성측에서 앞장서 활동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주민들이 추궁하고 밀어붙여서 결국 농성장에서 몇분
정말 시급한 것은 경제성장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출산율 제고, 여성인력 활용이라는 저출산·고령사회 위기 담론의 문제 설정을 여성의 시각에서 전유하는 것이 아닐까.
"직장과 가정,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성별직종의 철폐와 임금·고용·승진 차별 해소를 통해 미완의 역사에서 평등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가야 한다"
"광장은 광고판이 난무하는 몇몇 언론과 자본의 장사놀음의 공간이 되어선 안 된다"며 "광장은 교육적인 공간이자, 시민들이 자기 몸이 생긴 대로 열정을 뿜어낼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
“아이를 낳으라고 강권하려면 아이를 낳고도 직장에 다닐 수 있고, 아이를 낳고 직장으로 돌아와도 잘리지 않을 권리가 보장되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저출산은 100년이 지나도 이렇게 처절하게 방치되었던 여성노동자들의 비명”
방조제 진입 영상입니다.
3월 6일 새만금 끝물막이 공사저지 주민결의대회 영상 스케치입니다. 마지막에 트로트 스타의 립싱크 공연도 이어집니다.
신자유주의 의회정치가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마당에 왜 우리는 또 다시 의회주의인가? 혹여 여성을 등용하는 여성정치, 광장의 정치 대신 미디어정치가 지금의 의회주의는 아닐까?
. 터진구간에서 바지선으로 바위들을 떨어뜨리는 모습을 보자, “해상시위를 해서라도 저것들이 공사 못하게 하겠다”고 하신다.
노동자운동과 여성운동이 결합하면서 투쟁을 벌이는 과정 속에서 여성노동자들이 주류여성계의 흐름에 편입되는 일련의 모습에 문제를 제기하면서도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맞서 노조운동과 여성운동의 결합과 더불어 여성노동자과 사회운동의 연대 확장을 여성운동의 과제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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