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적 관습의 전통예술계, 미투가 또 다른 미투 불러
공공운수노조 여성위원회는 국립국악원 무용단,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에서 벌어진 성폭력 피해 사례를 발표하고, 전통예술계 내의 ‘도제식 교육, 위계질서, 몸에 대한 지적’의 문제를 여성주의 시각에서 짚어보는 한편, 전통예술계의 특성으로 인해 공공기관과 정부에서 나오고 있는 교육, 지침, 메뉴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지점들에 대한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회
박다솔 기자
2018.11.29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