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다시 대기업의 횡포에 자리 내주나

다시 대기업의 횡포에 자리 내주나

지난 2000년 초부터 시작된 교복 공동구매로 된서리를 맞은 대기업과-SK스마트, 제일모직 아이비, 엘리트, 신생업체인 스쿨룩스들이 공동구매 운동이 저조한 틈을 타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민주노동당, 내일(10일) 당대표 결선투표 개표 예정

민주노동당, 내일(10일) 당대표 결선투표 개표 예정

민주노동당은 내일(10일) 오후 7시 30분 당대표 결선투표 개표행사를 중앙당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그간 민주노동당 내부에서는 당대표 결선 투표와 관련해 인터넷에서 당내 정파 및 자격시비 논쟁 그리고 조승수 후보선거운동본부의 ‘무소속 출마 운운, 허위사실 유포는 범죄행위 입니다’라는 글을 게제한 것과 관련한 선관위의 징계 의결 과 이어진 철회 등 당내 진통이 적지 않았다.

교수단체, 강정구 교수 직위해제 결정에 강력 반발

교수단체, 강정구 교수 직위해제 결정에 강력 반발

"학문과 사상의 자유를 지키는 데 앞장서야할 대학이 외부의 부당한 압력에 굴복한다면 대학으로서 존재이유를 상실하는 것"

‘평등사회를 위한 민중의료연합’ 공식 해산

‘평등사회를 위한 민중의료연합’ 공식 해산

올해로 14년째 보건의료운동의 중심에서 활동해 온 '평등사회를 위한 민중의료연합'(민의련)이 오는 11일 공식 해산한다.

도시근로자가구 소득격차 99년 이후 최대

도시근로자가구 소득격차 99년 이후 최대

도시근로자가구의 근로소득 증가율이 외환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고, 소득격차도 99년 이후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 통계청이 7일 발표한 ‘2005년 4/4분기 및 연간 가계수지동향’에 따르면 2005년 도시근로자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325만 800원으로 전년(311만3천400원) 대비 4.4% 증가율을 나타내 99년(4.3%)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또 물가상승분을 제외한 실질증가율은 1.7%에 머물렀다. 또 도시근로자가구의 경상소득 가운데 사업·재산·이전소득 등을 제외한 월평균 근로소득은280만1천900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272만8천100원) 대비 2.7% 증가한 것으로, 98년(증가율 -6.4%) 외환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도시근로자 가구의 근로소득 증가율은 98년 이후 01년(10.1%) 최고치를 보인 후 03년 9%, 04년 5.2%로 점차 낮아져왔다. 한편, 이번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도시근로자가구 중 최상위 20% 계층과 최하위 20% 계층의 소득격차를 나타내는 소득 5분위 배율은 5.43배로 9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농 11기 지도부 선거,’문경식’의장 후보 등록, 10일 선출

전농 11기 지도부 선거,’문경식’의장 후보 등록, 10일 선출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11기 지도부 선거에, 의장에 문경식 후보가 문충기 외 대의원 21명의 추천으로 입후보 했다. 부의장 후보로 강기갑 후보와 장동화 후보가 입후보 했다. 문경식 의장은 현 전농 의장으로 보성군농민회 노동면지회 소속이고, 강기갑 부의장 후보는 사천시농민회 사천읍지회 소속으로 현 민주노동당 17대 국회의원이다. 전농은 오는 10일(금) 농수산물 유통공사(aT센타) 대강당에서 11기 1차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갖고 의장, 부의장, 감사를 선출하고 공식 출범식을 갖을 계획이다.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농림부,한국농촌공사,전라북도 새만금 사업비 축소 왜곡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농림부,한국농촌공사,전라북도 새만금 사업비 축소 왜곡

한국농촌공사(구 농업기반공사)는 새만금 사업비를 실제 보다 축소하여 대중앞에서 설명하거나 자료를 제작, 배포하고 있다.

민주노동당, 의원단 대표선출 유보

민주노동당, 의원단 대표선출 유보

민주노동당은 4일 의원단 워크숍에서 새 대표단을 선출할 계획이었으나 논의 결과 선출 계획을 백지화 하고 5월말까지 임기를 채우기로 했다. 의원 대표단 교체 문제는 천영세 의원단 대표가 신임 당 대표 선출시기와 임기를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며 사퇴 의사를 표명함으로써 제기된 것이었다. 그러나 “2월 임시국회상황과 비정규직을 포함한 현안 문제가 민주노동당의 총력 과제로 제시된 상황에서 의원 대표단 교체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논의 됐다”고 심상정 수석부대표는 밝혔다. 민주노동당은 비정규직법안 등 시급한 현안과 지방선거에 주력한 뒤 상임위 변경이 이뤄지는 6월 께 새 지도부를 구성하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하고 천영세 대표와 심상정 수석부대표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여성단체, 난자채취 피해자 손배소 준비

여성단체, 난자채취 피해자 손배소 준비

한국여성민우회 등 총 35개의 여성단체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여성위원회는 황우석 교수팀 난자 제공과 관련하여 피해 사례를 접수,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준비하는 한편 난자관리시스템 투명화 등 국가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여성단체 및 민변은 6일 느티나무까페에서 ‘난자채취 피해자 손해배상청구소송 및 피해자 신고센터 개설’을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난자채취 후유증으로 여성의 건강이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여성에 대한 인권과 난자채취에 대한 위험성 등은 등안시 되어왔다”며 “인간으로서 여성이 스스로 존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과정과 권리를 숙지 받지 못한 채 생명공학 연구의 상업적 도구로 치부되어져 온 것이 지금의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2월 말까지 피해 사례를 접수 받고 3월 중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제도화와 문화 사이

제도화와 문화 사이

성평등이 일정궤도에 오를 때 까지는 역차별을 하더라도 성인지적 정책들을 밀어붙이고 그것이 관습화되어 보다 더 해방적인 관습, 정책들을 필요로 할 때까지 여성을 인간으로 대우하도록 강제하는 것이 맞다.

기사 20,49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