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명박 생태도시 만든다며 생태마을 파괴 앞장

이명박 생태도시 만든다며 생태마을 파괴 앞장

생태도시를 외치며 한강물을 거꾸로 흐르게 해 청계천을 복원하고, 서울숲을 만들고 있는 이명박 서울시장이 주민들이 스스로 가꾼 생태마을을 없애겠다고 나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전국인권활동가대회 3일간 일정으로 충조리조트에서 열려

전국인권활동가대회 3일간 일정으로 충조리조트에서 열려

인권활동가들의 연대와 소통의 장인 전국인권활동가대회가 1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충주리조트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인권활동가대회에는 전국 25개 인권단체 80여 명의 활동가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인권활동가대회는 3일 동안 총 8개의 세부프로그램들을 통해 2005년 한 해 동안의 인권이슈들을 정리하고, 2006년 인권운동의 방향을 고민하는 장으로 채워진다.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성차별의 시선을 깨고 여성주의적인 관점에서의 인권에 대해 토론하는 ‘여성의 눈으로’, 한국사회에서 인권운동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는 ‘인권운동의 길찾기’, 그리고 ‘인권위, 제대로 거들떠보자’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인권위와의 인권운동진영 상호 역할과 관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참가자들의 결속을 다지는 ‘공동체 놀이’, 각 인권의제별로 토론을 진행하는 ‘주제가 있는 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컴퓨터오락 중독에서 내 아이를 지키는 법

컴퓨터오락 중독에서 내 아이를 지키는 법

아는 댁에 컴퓨터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자신의 주장을 편 후 다음과 같은 합의문에 합의하고 서명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개방형이사 거부권을 부여하려는 시도를 중단하라”

“개방형이사 거부권을 부여하려는 시도를 중단하라”

최근, 추천되는 개방형 이사가 건학이념과 배치될 경우 학교법인이 재추천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나 거부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방안을 도입하려는 사학법 시행령 개정위원회의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이에 전국교수노동조합은 개정위원회의 이러한 논의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교수노조는 11일 성명을 통해 “사립학교법 시행령에 개방이사에 대한 사학재단의 거부권을 부여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못박고, “교육부는 이사회에 개방형이사 거부권을 부여하려는 시도를 중단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교수노조는 “개방형 이사를 도입하려는 개정 사학법의 취지는 기존의 사학재단과 다른 구성원이 이사로 참여하여 사학을 투명하게 운영하도록 하려는 것”이라며 “사학재단이 찬성하는 사람만 개방형 이사가 될 수 있다면, 개정 사학법의 실효성은 사실상 사라져 버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황우석 사태 진단] 민주노동당, 국고지원· 정책라인 정부주요인사 연루 등 국정조사 필요

[황우석 사태 진단] 민주노동당, 국고지원· 정책라인 정부주요인사 연루 등 국정조사 필요

황우석 교수의 2004년, 2005년 논문이 모두 ‘거짓말’이라는 것이 공식적으로 발표된 가운데 민주노동당은 과학적 검증은 끝났다며 감사원의 즉각적인 감사와 국정조사의 즉각 실시를 요구하고 나섰다.

인권위,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권고안’ 확정 발표

인권위,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권고안’ 확정 발표

NAP권고안은 장애인·성적소수자·이주노동자·비정규직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소수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공무원·교사의 정치활동 범위 확대 등 자유권과 사회권을 포괄할 관련 법제도 개선을 핵심 추진과제로 담고 있다.

교수노조, “신입생 배정 거부 철회는 너무도 당연한 일”

교수노조, “신입생 배정 거부 철회는 너무도 당연한 일”

개정된 사립학교법에 반발하며 신입생 배정을 거부했던 제주지역 5개 사학들이 이틀 만에 이를 철회하면서 9일 신입생 예비소집 등 일정은 무난하게 진행됐다. 이러한 가운데 전국교수노동조합(교수노조)은 10일 성명을 내고 “사립중고법인협의회의 신입생 배정거부 철회는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며 “이번 사태로 왜 사립학교법이 개정되어야 했는지를 자신들 스스로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교수노조는 “자신들의 이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학생을 거리로 내모는 일쯤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비도덕적인 사학에 우리 아이들을 맡겨야 하는 우리 교육의 현실을 되짚어보고 교육이 무엇인지, 교육자의 자세와 사명은 무엇인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썩어빠진 사학에 더 이상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교수노조는 “한나라당과 일부 언론의 무책임한 태도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일부 언론에서는 마치 국민을 협박하고 사학의 불법적인 행동을 부추기는 기사로 일관하였고, 한나라당은 자신들이 법안에 반대했더라도 최소한 학생의 수업권이 침해되는 사태는 막아야 할 공당으로서의 자세를 망각하고 불법을 저지르는 사학의 편을 들면서 정부만을 공격하는 이해할 수 없는 태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황우석 사태 진단] “원래 없는 줄기세포, 어떻게 바꿔치기 하나”

[황우석 사태 진단] “원래 없는 줄기세포, 어떻게 바꿔치기 하나”

서울대 조사위는 최종결과발표를 통해 2005년 논문은 물론이며 2004년 논문 역시 조작되었음을 확인했다. 서울대 조사위는 2004년 논문에서 사용된 줄기세포는 ‘처녀생식’에 의한 돌연변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신입생 배정 거부 철회한 사학재단 ‘악어의 눈물’

신입생 배정 거부 철회한 사학재단 ‘악어의 눈물’

개정된 사립학교법에 반발하며 신입생 배정을 거부하던 사학들이 기존 입장을 철회하고 신입생 배정을 수용했다. 한국사립중고법인협의회는 8일 13개 지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신입생 배정 거부 철회를 결정하고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했다. 한국사립중고법인협의회는 ‘국민에게 드리는 글’에서 “신입생 배정 거부는 사학의 기본권 확보를 위한 투쟁이었다”며 “그러나 헌법소원, 법률불복종운동, 서명운동 등 사학법 반대 투쟁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에 앞서 신입생 배정 거부를 선언한 제주도 5개 사립고교는 7일 배정 거부 방침을 철회, 9일부터 입학업무를 정상화했다. 이로써 제주시지역 5개 사립고등학교는 9일 2006학년도 신입생 예비소집을 일제히 실시했다. 한편 정부는 사학비리에 대한 사학 특별감사를 실시하기로 하는 등 사학의 신입생 배정 거부 방침 철회는 당연한 조치로 받아들이고 이와 관계없이 특별감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텔레비전 자꾸 나오지 말고 자숙하라” 사립학교법개정과부패사학척결을위한국민운동본부(사학국본)은 9일 사학재단 신입생 배정거부 철회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사학국본은 9일 성명에서 “사학재단신입생 배정 거부는 교육자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며, 애초부터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일이었다”며 “신입생 거부 철회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학국본은 사과문발표와 함께 헌법소원 등 사학법 투쟁을 계속해

평택 대추리는 새 이웃을 원한다

평택 대추리는 새 이웃을 원한다

평택 미군기지 확장 저지 투쟁이 그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23일 건설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중토위)를 통한 수용재결에 이은 12월 22일의 공탁을 통해 강제수용의 마지막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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