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수노조, 대학 개혁과 교육민주화를 위한 ‘한 수’

교수노조, 대학 개혁과 교육민주화를 위한 ‘한 수’

17일 국가인권위원회 11층에 위치한 배움터2에서 전국교수노동조합(교수노조)은 심포지엄을 열고 지난해 3월부터 1년 동안 진행했던 ‘대학개혁과 교육민주화를 위한 정책’ 토론 결과를 공개했다.

자사고 확대, 우리 교육의 패자부활전인가?

자사고 확대, 우리 교육의 패자부활전인가?

2004년 고등학교가 위치한 강남북, 수도권, 지방 등 지역에 따라 수험생의 학력과 상관없이 고교등급제를 실시한 야만적 대학들이 일류대라고 행세하는 한국사회에서 대학입시 문제는 교육의 양극화의 핵심고리이다.

“지율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

“지율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

16일, 천성산대책위와 천성산을위한시민종교단체연석회의는 “현재 지율스님의 단식 만이 관심의 대상일 뿐, 목숨을 내놓으면서까지 이 사회에 던지고자 했던 메시지에 대해서는 우리 사회가 귀기울이지 않고 있다”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인권위, 인권 발전의 견인차이자 걸림돌”

“인권위, 인권 발전의 견인차이자 걸림돌”

“인권단체는 제도 안에 갇히려는 인권을 끊임없이 비판하며 재해석하는 가운데 인권위를 견인할 수밖에 없는 위치에 있다”

평등한 삶의 자리로[2006년 겨울 빈민활동 홍보영상]

평등한 삶의 자리로[2006년 겨울 빈민활동 홍보영상]

이윤보다 인간을 주거공간의 박탈을 넘어 평등한 삶의 자리로 빈곤과 차별없는 세상을 위해 2006년 겨울 빈민활동 홍보 영상

새 학기부터 생리결석 출석인정

새 학기부터 생리결석 출석인정

12일, 교육인적자원부가 국가인권위의 권고를 받아드려 초, 중, 고등학교에서 “여학생의 인권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생리통으로 인한 결석은 출석으로 인정 한다”고 밝혔다.

인권운동의 길은 어디에?

인권운동의 길은 어디에?

“인권운동 혹은 인권단체들이 처한 구체적인 조건에 따라 찾아야 하는 인권운동의 길은 상이할 수 있다”고 운을 뗀 뒤 “그러나 인권운동의 길은 인권운동이 사회변혁을 지향하는 운동이라는 대전제에서 출발해야 한다”

[황우석 사태 진단] 민교협 12일 논평에서 “정운찬 총장 사과문 충분치 않다”

[황우석 사태 진단] 민교협 12일 논평에서 “정운찬 총장 사과문 충분치 않다”

지난 10일 서울대 조사위원회는 황우석 교수 논문 진위 여부에 관한 26일간의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서울대 조사위는 이날 발표에서 ‘사이언스’에 실린 황우석 교수의 논문은 모두 조작된 것이었으며, 원천기술임을 강조했던 줄기세포도 하나도 없었다고 발표했다. 이에 서울대 정운찬 총장은 발표 다음날로 대국민사과문을 발표, “연구를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러나 정운찬 총장의 사과문에 대한 시민사회계의 반응은 냉담했다.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은 12일 논평을 발표해 “황우석 사기극의 1차적 책임은 서울대에 있다”며 “정운찬 총장의 사과는 충분치 않다”고 반박했다. “과학적 입증만이 아니라 광범위한 연관을 가지고 조사했어야” 민교협은 “서울대 조사위의 조사는 ‘황우석 사기극’은 학계, 정계, 언론계 등 광범위한 영역의 연관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라며 “과학적 입증에만 초점을 맞춘 이번 조사는 보다 광범위한 연관을 파헤치고 책임을 밝히는 쪽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교협은 또 “서울대는 지난 몇 년 동안 ‘황우석의 사기’를 막기 위한 어떤 일도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황우석의 사기’에 편승해서 더 많은 연구비를 확보하고자 했을 뿐”이라며 “정운찬 총장은 ‘우리의 책임’을 운운하는 것이 아니라 서울대와 자신의 책임을 통감하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잘못했는가를

[황우석 사태 진단] 황우석, “나는 배양기술 없고, 연구 총체적으로 파악 못했다”

[황우석 사태 진단] 황우석, “나는 배양기술 없고, 연구 총체적으로 파악 못했다”

황우석 교수는 눈물을 흘리며 기자회견을 마쳤지만 사과보다는 연신 미즈메디 측이 배아복제줄기세포를 바꿔치기 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온 신경을 쏟았다. 황우석 교수는 12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

[석궁이야기] 민교협, 김명호 교수 사건 신속·공정한 재판 촉구

[석궁이야기] 민교협, 김명호 교수 사건 신속·공정한 재판 촉구

"김명호 교수 사건에 대한 2심 판결은 법원이 여전히 구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아니면 자기반성과 인권존중의 길로 나아가는가를 판가름하는 시금석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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