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배로 방조제를 부닫치면 방조제가 부서질까…”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배로 방조제를 부닫치면 방조제가 부서질까…”

요즘 아주머니들은 하루에 4-5시간 정도 일해서 5-6만 원, 많으면 10만 원도 넘게 번다. 생합가격은 1kg당 대합 8천 원, 중합 4천 원, 소합 2천 원 정도다. 주로 중합만 잡고 있다. 작업하는 아주머니 숫자는 아직도 줄지 않았다.

전교조 1일 연가투쟁 연기

전교조 1일 연가투쟁 연기

전교조는 오는 1일로 예정된 연가투쟁을 또다시 연기했다. 전교조는 “지난 대의원대회에서 위원장안인 1회의안이 부결되었고 그 책임을 지고 사임하였으므로 자동 해소되었다”며 “단, 11월 조합원 총투표에서 나타난 조합원들의 의지를 존중해 교원평가시범실시 강행을 막아내기 위한 투쟁은 전개할 것”이라고 30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된 중앙집행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노조 홈페이지 전체 공지란에 올렸다. 이러한 중집의 결정은 위원장 권한대행 체제에서 투쟁 동력을 조직화하는 현실적 어려움과 지난 연가투쟁 연기로 인해 연가 참여 인원의 축소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 중집에서는 내년 3월 보궐선거 이전까지의 사업 방향과 조직 정비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민교협 등 국회 앞 천막농성 돌입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민교협 등 국회 앞 천막농성 돌입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민교협) 및 전국교수노동조합(교수노조)도 여의도 국회 앞에 천막대열에 합류한다. 민교협과 교수노조는 지난 24일 대표자 회의를 거쳐 ‘국립대법인화 저지, 사학법 개정, 교수노조 합법화, 비정규직법안개악 저지’라는 주요 슬로건을 걸로 오는 2일부터 9일까지 전국교수 천막농성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민교협과 교수노조는 2일 오전 10시 천막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같은날 오후 6시에는 교수단체 천막농성 투쟁 발대식, 7일 사학법관련 토론회 등을 개최하는 등 농성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공기관 여성 비정규직, ‘성희롱 그냥 참는다’ 89.6%

공공기관 여성 비정규직, ‘성희롱 그냥 참는다’ 89.6%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의 89.6%가 성희롱이 벌어져도 그냥 참고 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자본 이익에 종속되는 에너지기본법 제정 중단하라”

“자본 이익에 종속되는 에너지기본법 제정 중단하라”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는 정부가 에너지 산업에 대한 시장경쟁 요소를 확대하고 규제완화를 추진하는 것은 "에너지 산업의 공공적, 친환경적 재편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혼한 여성공무원 ‘자녀교육수당지급’도 차별

이혼한 여성공무원 ‘자녀교육수당지급’도 차별

29일,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5월 여성공무원이 “이혼 후 친권자로 자녀들의 양육을 책임지고 있는데도 자녀학비수당 수령자격이 없다며 자녀학비수당을 반납하도록 했다”라며 진정한 것에 대해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에게 “주민등록표상 동일세대가 아닌 자녀를 양육하는 이혼한 여성공무원에게도 자녀학비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공무원 수당 등에 관란 규정’을 개정하라”고 권고했다. 이에 대해 중앙인사위원회는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제11조에 의해 이혼한 공무원도 자녀학비보조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으나 동일 호적 내에 있지 않고, 세대도 같지 않은 자녀를 가진 경우는 자녀학비보조수당 지급할 수 없다”며 “이혼한 여성을 배제하지 않기 위해 ‘이혼한 여자 공무원의 경우 주민등록표상 세대를 같이하는 자녀’라는 규정을 추가했는데 이는 실제 자녀임을 확인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가인권위원회는 “동일호적 요건은 극히 예외적인 경우 외에는 이혼한 남성공무원은 당연히 충족시킬 수 있지만 이혼한 여성공무원은 충족시킬 수 없는 기준이다. 또한 주민등록표상 동일세대 요건은 이혼한 여성공무원에게만 별도로 요구되는 기준이다”며 “자녀학비수당 지급 요건을 ‘동일호적 또는 주민등록표상 동일세대’ 만으로 제한한 결과 이혼한 남성은 자녀 동거여부에 상관없이 수급자격을 갖추게 되고, 이혼한 여성은 자녀와 동거해야만 수급자격을 갖추게 되므로 결과적으로

[황우석 사태 진단] “한양대 IRB 누군가, 서울대 IRB 있기나 한가”

[황우석 사태 진단] “한양대 IRB 누군가, 서울대 IRB 있기나 한가”

연구에 사용된 242개 난자의 출처는? 한양대학교병원 IRB 심사 및 승인은 적법한가? 연구비의 출처는 어디? 논문 저자 기재 과정이 불투명한 이유는?

전교조, 오는 30일 중집에서 연가투쟁 논의

전교조, 오는 30일 중집에서 연가투쟁 논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28일 오전 12시 전교조 회의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위원장 사퇴의 변 및 사퇴 경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수일 위원장 자진 사퇴

이수일 위원장 자진 사퇴

이수일 전교조 위원장이 자진 사퇴했다. 이수일 전교조 위원장은 경기도 수원에서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열린 대의원대회 마지막날 사퇴 의사를 밝혔다.

[황우석 사태 진단] 황우석 사태, 성,계급,인종 차별적 첨단과학 연구의 단편

[황우석 사태 진단] 황우석 사태, 성,계급,인종 차별적 첨단과학 연구의 단편

강수연식의 "씨받이"에서 첨단 의료 "씨받이" 문제가 우리 사회에도 벌어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사회적 이론적 합의는 부재한 상태다. 테크놀러지에 의해서 매개되는 임신과 출산은 여러 가지 담론적,이데올로기적,사법적 쟁점을 초래하고 있다.

기사 20,49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