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교육인적자원부는 내년 8월까지 교원평가제를 실시할 시범학교 48곳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교육정원 확보 등과 관련한 개선방안을 25일까지 내놓지 않으면 다음달 1일 연가투쟁을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신자유주의 세계화 물결이 거센 지금이야말로 전 세계 노점상, 도시빈민들이 모여 함께 투쟁하고, 국제연대를 통해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만 하는 시기”
"천문학적인 돈 잔치는 누구를 위한 것인지 되묻고 싶을 뿐”이라며 “그들의 성장과 그들의 잔치는 누군가의 희생과 피해를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3주째 단식농성을 벌이던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이 끝내 병원으로 호송됐다. 강기갑 의원은 쌀협상 국회 비준에 반대하며 단식농성을 벌이던 16일 오전,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건강히 악화돼 긴급히 여의도 성모병원 응급실로 호송됐다. 강기갑 의원의 상태는 전해질과 수액 부족으로 호흡 곤란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6일 '쌀협상국회비준저지 비상대책위(쌀비대위)'와 시민사회단체는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앞에서 "11월 15일 농민대회 살인진압 규탄 농민,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하여 "어제(15일) 전국농민대회 과정에서 경찰의 살인적 진압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고 정용품 동지 추모, 쌀협상 국회비준 저지 전국농민대회'가 벌어지고 있는 여의도 문화마당은 경찰의 침탈로 수많은 농민들이 부상 당하고 연행되었다.
'고 정용품 동지 추모, 쌀협상 국회비준 저지 전국농민대회'가 벌어지고 있는 여의도 문화마당은 이름과 다르게 6시 현재 전쟁터를 방불케 하고 있다.
이수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이 연가투쟁 찬반투표 71.7%의 찬성율에도 불구하고 수능 이후인 25일로 연가투쟁을 유보한 가운데 조합원 10여 명이 전교조 사무실 4층 위원장실 연좌농성에 돌입했다.
지난 6월에는 가난한 지역에 병원을 설립하는 바리오 아덴트로 II가 시작되었으며 향후 2년 내에 종합병원 시스템을 완전히 개혁하는 바리오 아덴트로 III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전태일 열사가 다시 청계천 5가 평화시장 앞에 섰다. 비록 차가운 동상으로 청계천에 섰지만 그의 심장은 여전히 노동자들의 가슴 속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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