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자유주의 의료체계, 더 죽고 더 비싸고”

“신자유주의 의료체계, 더 죽고 더 비싸고”

그는 “연간 30만 명이 돈이 없어 병원에서 치료를 거부당하고 있지만, 미국병원에는 매일 20만개의 침대가 비어있다”며 미국 민간의료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아시아보건포럼2005 : 아태지역 의료시장화와 민중의 대안’ 개막

‘아시아보건포럼2005 : 아태지역 의료시장화와 민중의 대안’ 개막

11일,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보건의료 관련 활동가들과 진보적 지식인들이 참여하는 국제보건포럼이 시작됐다.

전노련, 단일의장에 이필두 후보 당선

전노련, 단일의장에 이필두 후보 당선

전국노점상연합(전노련) 신임 의장단이 선출되었다. 10일 전노련은 제 19차 대의원대회를 개최해 임원 선거를 진행한 결과 “이필두 의장, 박준환 수석부의장, 한기석 부의장이 19기 의장단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에서 이필두 의장은 298표를 얻어 경쟁 상대였던 김진훈 후보 측(김인수 수석부의장 후보, 배철 부의장 후보)을 36표차로 따돌렸다. 이번에 당선된 이필두 의장은 과거 전노총련 시절 1, 2, 3, 4기 의장을 역임했고, 전노련 6, 7, 8, 9, 10, 11기 의장을 연이어 맡아왔다. 이번 선거는 단일의장단을 구성하는 선거로 노점상 회원들의 관심이 집중된 선거였다. 전노련은 99년 한때 조직이 분리되는 내홍을 겪다 지난 2003년 다시 통합되어 현재의 과도적 공동의장체제를 구성해 조직을 이끌어왔다. 따라서 이번에 도입된 단일의장체계가 향후 전노련 내부에서 얼만큼 통합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전교조 연가투쟁 유보, 사실상 철회?

전교조 연가투쟁 유보, 사실상 철회?

"수능날짜가 문제되는 것도 새삼스럽고, 교원평가제 시범실시하겠다고 시행에 들어간 상태에서 추가협상은 없다라는 교육부의 입장이 나온 마당에 추가협상도 사실상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

동대문 의류상가 세입자들, “대책 없는 재건축 중단하라”

동대문 의류상가 세입자들, “대책 없는 재건축 중단하라”

“이곳에 모인 세입자들만 기백 명에 달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합측은 상인 95%가 재건축에 동의했다는 유언비어를 유포하고, 세입자들의 이탈을 유도하고 있다“

제주도는 됐거덩! 노무현정부 너나 잘 하세요!

제주도는 됐거덩! 노무현정부 너나 잘 하세요!

11월 9일 오전 10시, 제주도 학생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리기로 한 제주특별자치도법 공청회가 결국 무산됐다. 제주특별자치법을 반대하는 참석자들은 공청회에 불참한 도지사에 대해 문제제기하며 단상을 점거했다.

‘여성’운동과 여성‘노동자’운동, 그 새로운 관계맺음을

‘여성’운동과 여성‘노동자’운동, 그 새로운 관계맺음을

토론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한국 사회 양극화와 여성'을 주제로, 여성의 빈곤화, 비정규직 즉 고용 형태의 불안정성이 점점 여성에게 집중되는 여성 게토화 현상을 통계와 자료를 통해 분석했다. 2부는 '한국 여성노동운동의 현실과 연대 모색'을 주제로 첨예하게 진행되는 여성운동과 여성노동자운동의 관계에 관한 토론이었다.

“‘둘둘플랜’, 이름부터 바꿔라”

“‘둘둘플랜’, 이름부터 바꿔라”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35개 여성단체들이 모여 “둘둘플랜, 이름부터 바꿔라”며 정부의 이번 출산장려 정책을 비판하고 나섰다.

인권위, 지방공무원 특별임용시 나이제한 차별

인권위, 지방공무원 특별임용시 나이제한 차별

경기도교육청과 전라남도교육청이 9급 지방공무원 제한경쟁특별임용시험의 응시연령을 ‘18세이상 28세까지’로 제한한 것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는 9일, 해당 교육감에게 응시연령을 제한하지 않는 방향으로 관련 인사규칙을 개정할 것을 권고했다. 경기도교육청은 9급 지방공무원 제한경쟁특별임용시험에서 응시연령을 2004년도에는 ‘18세이상 40세까지’로 했다가 2005년도에는 ‘18세이상 28세까지’로 변경하여 진정되었으며, 전라남도교육청은 전산, 식품, 건축 직렬은 40세까지로 정하면서 사서직렬에 대해서만 ‘18세에서 28세까지’로 제한하여 진정되었다. 이에 국가인권위는 “연령에 따른 응시자격 제한은 업부수행상 필요성이나 공공복리 등 합리적 사유 없이 단지 연령을 이유로 공직 진입 기회를 봉쇄한 것이므로 평등권 침해 및 공무담임권 침해 행위라고 판단했다”고 밝히고 응시자격을 정하는 근거 규정인 ‘경기도교육위원회및교육감소속지방공무원인사규칙’과 ‘전라남도교육위원회및교육감소속지방공무원인사규칙’ 개정을 권고했다.

[황우석 사태 진단] 황우석 지원한 노성일 원장, “불법 난자 매매 알고도 시술”

[황우석 사태 진단] 황우석 지원한 노성일 원장, “불법 난자 매매 알고도 시술”

불법 난자매매로 압수수색을 받았던 미즈메디병원의 노성일 원장은 8일, YTN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불임 환자들이 난자를 음성적으로 제공받았다는 사실을 알고서도 시술했다”고 밝혀 난자 매매 관련한 논란이 확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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