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부터 평택미군기지 확장 반대와 한미FTA저지를 위해 전국을 순회하고 있는 '전국행진단'이 14일 부산에 도착했다.
대추리의 가옥을 파괴하기 위해 투입된 전경과 용역철거반원 일부가 2시 30분 현재 대추리에서 철수하고 있다.
11일, 국방부는 “평택 미군기지 예정부지에 있는 빈집 130가구 가운데 90가구를 금주 중 철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추리, 도두리에 강제철거가 임박했다. 언론에 따르면 이달 13일 경 정부는 이제까지 벼려왔던 칼을 뽑아들 예정이라고 한다. 정부는 대추리, 도두리를 주민들이 평화롭게 살도록 돌려주라.
달콤한 소금을 먹어본 적이 있는지? 아니면 따뜻한 얼음을 만져본 적은 있는지? 세상에 ‘달콤한 소금’이나 ‘따뜻한 얼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권적인 강제퇴거·철거’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농촌진흥청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농촌진흥청지부 조합원들에게 중징계를 내린 것에 이어 12일 아침 6시, 천막농성장을 강제로 철거해 갈등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서울시 성북구 동서문동 5가. 돈암시장 노점상들의 투쟁
용산구청 앞에는 24일 째 철거민들의 농성이 이어지고 있다. 그들은 지난 2004년 6월부터 10월까지 3개월에 걸쳐 강제철거가 이루어진 용산동 5가 철거민들이다.
행정대집행으로 대책없는 강제철거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인권단체연석회의는 '행정대집행 과정의 인권침해와 예방에 관한 토론회'를 열었다.
18일 진상조사단은 "사망 원인이 화염병이 아닌 용역 직원들이 던진 소화기에 맞아 사망했을 가능성 있다"라는 최종보고서를 발표했다. 진상조사단은 진정한 사인은 이를 방치한 경찰과 공기업의 무리한 철거정책이 빚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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